알고보니, 브룩우드고 졸업생 40억불대 자산가로
<유진 리 기자> 올해 미국 증시에서 최대 규모의 IPO 실적을 기록해 올해 증시 1위를 기록한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의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이, 알고보니 귀넷의 브룩우드 하이스쿨을 졸업한 애틀랜타 청년으로 밝혀져 애틀랜타 주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그가 보유한 주식의 가치는 한국돈으로 4조 2천억원 이상에 해당됩니다. 유진 리 기자가 전합니다. . 에어비앤비 10일 주식 상장하며 39세 게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