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실업수당 6월 26일, 중단,
켐프 주지사-버틀러 노동장관 공식발표…주정부 지원은 계속 “일자리로 돌아갈 때”…장기 수령자들은 주정부 수당도 중단 조지아주가 오는 6월 26일부터 모든 연방 실업수당 프로그램에서 탈퇴한다. 이에 따라 주당 300달러씩 지급되는 연방 추가 실업수당의 지급이 중단된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마크 버틀러 노동장관은 12일 오후 1시 발표한 공동 성명을 통해 “세계적인 팬더믹 와중에도 조지아주의 일자리 증가와 경제 발전은 여전히 강력했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