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문호 ‘취업이민 계속 오픈, 가족이민 제자리’
취업이민-리저널센터 승인만 불허, 모든 순위 오픈 가족이민-2A 승인만 오픈, 다른 순위 전달에서 동결 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도 취업이민은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의 승인을 제외한 모든 순위의 승인일과 접수일에서 계속 오픈됐다 가족이민에선 2A 순위의 승인일만 계속 오픈된 반면 다른 순위 승인일과 접수일은 모두 제자리했다 미국 영주권 수속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도 전달과 거의 같이 취업이민문호가 대부분 계속 […]
조지아주 메이컨시, 가장 오래된 사립대 머서대학교, 취업률 높아…
사립명문 종합대학’, 머서대학교 졸업생 89% 6개월 안에 취업, 미래 유망한 전공 다수 보유 사진출처:Mercer University Facebook 교수진 90% 이상 박사학위 소지, 실용성 위주 수준 높은 교육 머서대학교( Mercer University )는 조지아주 메이컨시 (Macon) 에 위치한 4년제 사립대학교며, 1833년 설립된 조지아주의 가장 오래된 사립대학교이다. 메이컨시는 애틀랜타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있다. 우수한 학부프로그램으로 유명하여, 남부지역 학생들, 특히 조지아 […]
2022 회계연도, 임시 취업 비자 2만 장 추가 발급
연방 정부가 역대급 구인난에 외국인 임시 비자를 확대한다.
H-1B 취업비자 기준 임금 상승 계획
전문직 비자 개혁 딜레마 빠진 바이든, 보유자 임금인상 검토
보유자는 ‘부당대우’ 불만…미국인들은 ‘일자리 뺏는다’ 비판
폴리티코 “노동자·이민자 모두 옹호 바이든, 개혁 쉽지 않아”
[ARK 워싱턴 특파원] 미사용 영주권번호 가족 26만개, 취업 22만개 재사용 추진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워싱턴 특파원 한면택 ]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한국인 전문직 전용 취업비자 재추진
한국인 전문직 전용 미국 취업비자 본격 재추진
10월 문호 ‘취업이민 대부분 오픈, 가족이민 거의 제자리’
10월 문호 ‘취업이민 대부분 오픈, 가족이민 거의 제자리’
미국 취업영주권 올해 10만개 이상 더 받는다
미국 취업영주권 올해 10만개 이상 더 받는다
9월 문호 ‘취업이민 1년내내 오픈, 가족이민 거의 제자리’
9월 문호 ‘취업이민 1년내내 오픈, 가족이민 거의 제자리’
8월 문호 ‘취업이민 전면 오픈, 가족이민 거의 제자리’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취업이민 전순위 승인일, 접수일 전면 오픈 11개월 연속 가족이민 2A 거의 오픈, 다른 순위 승인일 1주, 접수일 동결 8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은 모든 순위의 승인일과 접수일에서 11개월 연속으로 전면 오픈됐다. 가족이민에선 2A 순위가 거의 오픈된 반면에 다른 순위의 승인일은 대부분 1주 진전에 그쳤고 접수일은 모든 순위에서 제자리 했다 ◆취업이민 전순위 승인일, 접수일 전면 오픈=8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도 취업이민문호가 계속 활짝 열렸고 가족이민에서는 거의 제자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