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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로키카운티 마사지업소 희생자는 중국계여성

40대 여성 2명 중국계 여성은 종업원으로 확인… 백인남성은 지나가다 참변   지난 16일 발생한 메트로 애틀랜타 스파 3곳의 연쇄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 첫번째 사고 장소인 체로키카운티 ‘영스 아시안 마사지’에서 사망한 희생자 4명의 신원이 공개됐다. 성이 탄(Tan)인 중국계 업주가 운영하는 이 업소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사람은 중국계 여성인 지아오지에 얀(49)과 다오유 펭(44)씨, 백인 남성인 폴 안드레 마이클스(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