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 미주 한인의 날 선포
귀넷 카운티, 미주 한인의 날 선포 13일 귀넷 카운티 의장인 니콜 러브 핸드릭슨 의장이 미주 한인의 날을 서명하고 공포한 데 이어, 16일 귀넷 제1지역구의 커크랜드 카든 커미셔너는 온오프라인으로 정기회의에서 미주 한인의 날을 공포했습니다. 선포문에 따르면, 1902년 1월 13일, 100여명의 한인 이주자들이 하와이에 정착한 이래 200만명 이상의 한인들이 미국의 비지니스, 보건, 기술, 공공 서비스, 예술 등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