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곤 골프 김종인 대표 경찰에 세정제 기부
파라곤 골프 김종인 대표는 어제(14일) 둘루스 새터라잇 블러바드에 위치한 귀넷경찰국 중부 지구대를 찾아 손세정제 20박스를 기부했습니다. 김 대표는 “얼마 전 자택에 누군가가 침입한 소리가 들려 신고했더니 5분도 안돼 경찰이 출동했다”며 “늘 경찰관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가 작은 정성으로 보답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완쪽부터 마크 스틸 경관, 김종인 대표, C.T. 라파넬리 지구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