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문호 ‘취업이민 전면 오픈, 가족이민 소폭 진전’
취업이민 전순위 승인일, 접수일 전면 오픈 가족이민 2A 거의 오픈, 다른 순위 동결 또는 1~4주 진전 5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은 모든 순위의 승인일과 접수일에서 지속적으로 전면 오픈됐다. 가족이민에선 2A 순위가 거의 오픈된 반면 다른 순위는 동결 또는 1~4주 소폭 진전됐다 미국 국경순찰대 차량에 타 있는 온두라스 이민자 소녀. [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 행정부 이민정책이 미성년 밀입국자 급증에 시험대에 올랐다. ◆취업이민 전순위 승인일, 접수일 […]
미국-멕시코 국경위기 해결에 해리스 직접 나선다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바이든 국경위기 대처 주도 책임자로 해리스 부통령 임명 나홀로 밀입국 아동 1만 5000명 보호, 전체 체포된 밀입국자 10만 넘어서 최근들어 물밀듯 몰려오는 나홀로 밀입국 아동들로 악화된 미국–멕시코 국경위기에 대처하는데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직접 나서고 있어 위기 해결에 성공할지 주시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해리스 부통령에게 현재 1만 5000명이상 보호하고 있는 나홀로 밀입국아동과10만 명을 넘은 밀입국 시도 성인 불법이민자들을 […]
바이든 아시안 증오 차단책 ‘연방차원 신고통합, 전담수사한다’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바이든 “침묵도 공범, 연방의회 코비드 19 증오범죄법안 조속 통과“ 새 증오범죄법안 연방법무부 전담수사요원 신속 배치, 전국통합신고추적 체계 조셉 바이든 대통령은 아시안 증오 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새 ‘코비드 19 증오범죄 법안‘을 통과시켜 연방차원에서 증오범죄를 신고받아 통합추적하고 신속 전담수사하게 될 것으로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애틀란타를 직접 방문해 아시아계를 위로한후 대책을 숙의하고 “침묵도 공범“이라며 아시안 증오범죄에 대해 단호히 배격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총격 발생한 […]
드리머 한인 3만 포함 300만, 농장근로자 100만 구제법안 ‘하원통과’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드림약속법안 228대 197 통과, 농장노동력 현대화 법안 247대 174 가결 공화하원 9명, 30명 가세, 국경위기 악화로 최종 승인에 걸림돌 미국내 서류미비 청년들인 드리머 한인청년 3만명을 포함한 300만명에게 합법신분을 부여하려는 드림 약속법안이 228대 197표로 ,농장근로자 100만명을 구제하는 농장노동력 현대화 법안은 247대 174 표 로 연방하원에서 통과돼 이민개혁이 35년만에 성사될지 예의주시되고 있다.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드림법안 9명, 농장법안에는 30명이나 가세해 연방상원의 초당적 통과 가능성도 나오고 있으나 국경위기가 악화되고 있어 최종 승인에 다소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
드리머 300만, 농장근로자 100만 구제법안 18일 하원표결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미국 드림과 약속법안–드리머 300만명 이상 조건부 영주권 농장 노동력 현대화법안–서류미비 농장근로자 100만이상 구제 서류미비 청년들인 드리머 300만명과 농장근로자 100만명을 구제하는 두가지 이민개혁법안이 18일 연방하원에서 표결처리될 예정이어서 35년만에 성사될지 주시되고 있다. 연방하원은 지난 회기에 가결됐던 미국 드림과 약속법안과 농장 노동력 현대화 법안을 재표결하는 것 이어서 통과시킬 것으로 보여 연방상원의 최종 승인이 주목되고 있다 미국 입국하는 멕시코발 중남미인 이민 행렬 […]
4월 문호 ‘취업이민 전면 오픈, 가족이민 소폭 진전’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취업이민 전순위 승인일, 접수일 전면 오픈 가족이민 2A 거의 오픈, 다른 순위 동결 또는 1~5주 진전 4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은 모든 순위의 승인일과 접수일에서 지속적으로 전면 오픈됐다. 가족이민에선 2A 순위가 거의 오픈된 반면 다른 순위는 동결 또는 1~5주 소폭 진전됐다 미국 국경순찰대 차량에 타 있는 온두라스 이민자 소녀. [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 행정부 이민정책이 미성년 밀입국자 급증에 시험대에 올랐다. ◆취업이민 […]
바이든, 공적부조 이용자 영주권 기각 정책 사실상 백지화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바이든 법무부 트럼프 시절 퍼블릭 차지 정책 더이상 옹호 안해 영주권 기각대상에 확대됐던 푸드스탬프, 메디케이드, 주택보조 다시 제외 바이든 행정부가 공적부조 이용자의 영주권 신청을 기각시켜온 트럼프 행정부의 퍼블릭 차지 강경 이민 정책을 사실상 백지화시켰다. 바이든 행정부의 연방 법무부는 연방대법원에 메디케이드, 푸드 스탬프 등 공적부조를 이용한 미국이민 신청자의 영주권 신청을 기각시켜온 전임 행정부의 이민 정책을 더이상 […]
멈추지 않는 의사당 위협, 국가방위군 5월까지 두달 연장주둔 추진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3월 4일에 맞춘 의사당 기습, 의원들 테러 아직 보고 없어 의회 경찰 위협 계속 12일 철수하는 국가방위군 두달 연장 주둔 요청 워싱턴 연방의사당에 대한 위협이 수그러들지 않자 국가방위군 5000명의 디씨 주둔을 5월까지 두달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의회경찰이 국가방위군 두달 연장주둔을 공식 요청했으며 펜타곤이 이를 심사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연방 의사당 앞을 지키는 주방위군과 경찰 [로이터=연합뉴스] […]
3월 4일 워싱턴 의사당 민병대 습격 기도 첩보로 초비상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미 당국 “민병대 4일 의사당 공격, 민주당 의원 제거 시도 첩보“ 의회경찰 “민병대 의사당 침범 음모 정보 입수”…하원도 4일 업무 않기로 큐어넌 음모론자들 예전 대통령 취임식날인 3월 4일에 트럼프 복귀설 퍼틀여 과거의 대통령 취임식 날이었던 3월 4일에 맞춰 워싱턴 의사당을 민병대들이 습격하려 한다는 첩보가 입수돼 초비상이 걸렸다. 이른바 큐어넌 음모론자들은 3월 4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백악관에 복귀할 것이라는 설을 […]
3.1절에 더욱 거세진 하바드대 램지어 논문 비난 파고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램지어 논문 게재 예정 학술지, 3월호 이번달에 출간 안하기로 램지어에 3월31일까지 5주간 소명 기간 제공…학계 “논문 철회해야” 하바드 램지어 논문 ‘위안부 계약에 의한 성노동자‘ 어거지 주장 역사학, 경제학, 법학자들 거센 비판 논문철회, 하바드대 조치 요구 일본군 위안부 피해 왜곡 논문 게재를 예고한 국제학술지가 3월호를 이번 달에 출간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군 위안부를 계약을 맺고 자발적으로 성노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