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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쉴수 없다’ 플로이드 사망 1주기… 곳곳서 추모

미니애폴리스서 워싱턴DC까지 플로이드 이름 ‘메아리’ 유족 만난 바이든 “경찰 개혁법안 통과되기 바란다”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숨진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의 거리에 25일 사람들이 모여 그의 1주기를 기념하고 있다. 플로이드가 숨진 이곳에는 ‘조지플로이드 스퀘어’란 이름이 붙여졌다. [EPA=연합뉴스] 백인 경찰관의 무릎에 목을 짓눌린 채 ‘숨 쉴 수 없다’고 외치다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1주기인 25일(현지시간) 미국 곳곳에서는 추모 행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