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 새 사무총장에 나이지리아 출신 오콘조이웨알라

WTO 새 사무총장에 나이지리아 출신 오콘조이웨알라 세계무역기구, WTO 새 수장에 나이지리아 출신의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가 선출됐습니다. WTO는 현시시간 15일 특별 일반이사회를 열고 164개 회원국의 협의를 통해 오콘조이웰라를 사무총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습니다. WTO 역사상 첫 여성이자 아프리카 출신 사무총장으로 다음달 1일 업무를 시작하며 임기는 2025년 8월까지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