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직원이 기프트 카드 훔쳐 유죄 인정

<유진 리 기자> 조지아의 한 미국 우체국 직원이 15 개가 넘는 우편물에서 현금과 기프트 카드를 훔친 둘루스 우체국 직원이 1년이 넘는 조사결과 결국 유죄를 인정해 시민들이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유진 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우편 사무원 맥 앨리스터는 둘루스 한인타운 우체국에서 우편 처리 사무원으로 일하던중 2019년에 수차례에 걸쳐 우편물에서 현금과 기프트 카드를 훔친 혐의로 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