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렌트비 유예 종료, 조지아 16만명 거리로
<유진 리 기자> 오는 31일 약 16만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렌트비를 못내 강제퇴거 될 거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유진 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코로나 팬데믹으로 마련된 경제 구호 정책 중 렌트비 납부유예 모라토리엄 조치가 31일 종료되면서 약 16만명의 조지아 주인들이 강제퇴거 위험에 처해 있다고 채널 2뉴스가 어제 (10일) 보도했습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스타우트(Stout)’ 측은 팬데믹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