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수영장에 무단 침입해 마약 파는 행각 펼쳐
커뮤니티 수영장에 무단 침입해 마약 파는 행각 펼쳐 귀넷 카운티의 한 동네에서 거주자가 아닌 사람들이 수영장에 무단으로 침입해 마약을 판매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지난 4개월동안 스넬빌의 오크트리 구역에 있는 커뮤니티 수영장에서 6건의 무단 침입 사례가 포착됐습니다. 오크트리 주택 소유자 협회의 회장인 로잘린 터너(Rosalyn Turner)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하소연했습니다. 침입한 이들은 수영장의 기물 파손 행위로 수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