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헤이븐 경찰, 불법 스턴트 운전 단속…13명 체포·7대 차량 압수

브룩헤이븐 경찰, 불법 스턴트 운전 단속…13명 체포·7대 차량 압수 브룩헤이븐 경찰은 주말에 불법 스턴트 운전 단속을 벌여 13명을 체포하고 10명을 소환했습니다. 단속은 애시포드 던우디와 하츠 밀 로드 교차로에서 이루어졌으며, 경찰은 차량 7대를 압수했습니다. 브랜든 거얼리 경찰서장은 “브룩헤이븐에서는 이런 행위를 용납하지 않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스턴트 운전이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으며, 부상자가 자주 발생한다고 경고했습니다. […]

[속보] 브룩헤이븐 아파트 단지서 대형 화재 발생

사진: WSBTV 오늘(5일) 오전 브룩헤이븐 아파트단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아파트단지는 디캡카운티의 브룩헤이븐웨이노스이스트(Brookhaven Way NE)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디온 벤틀리 디캡카운티 소방서 캡틴은 “2도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주변엔 아직 연기가 날리고 있습니다. 이웃들은 “전기 문제로 화재가 발생한 것 같다”고 추정했습니다. 이번 화재로 인해 단지 내 대부분의 건물들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 BREAKING: Just got to […]

브룩헤이븐 시 공무원 최저임금 15달러로 인상

브룩헤이븐이 시 공무원의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했습니다. 26일 개최된 시의회 회의에서 존 언스트 시장은 “약 5~6명의 풀타임, 파트타임 직원들이 15달러 이하의 시급을 받고 있다”며 “모든 직원들에게 생활이 가능한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브룩헤이븐은 3년 전 정규직 직원들의 임금을 15달러로 인상했습니다. 2021년 조지아의 최저임금은 5.15달러, 연방 최저임금은 7.25달러입니다. 조지아 민주당은 주 전체의 최저 임금을 7.25달러 이상으로 인상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