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가 10일(월)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
귀넷 카운티가 10일(월)부터 카운티 소유 모든 빌딩 내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규정을 발표했다.
미 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종훈), 애틀랜타한인회에 후원금 1000달러 전달
미 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종훈)는 7일 오후 애틀랜타한인회를 방문해 후원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애틀랜타 교협·CBMC 신년 조찬 기도회 은혜롭게 마무리…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와 북미주CBMC중부연합회가 ‘2021 신년조찬기도회 및 하례식’을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개최했다.
9일 새벽, 양영선(전 애틀랜타 뷰티협회장)장로 별세
전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회장 양영선 장로가 9일 새벽 1시20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69세.
‘확 달라진’ 폼페이오 전 美국무장관…6개월간 41㎏ 감량
‘확 달라진’ 폼페이오 전 美국무장관…6개월간 41㎏ 감량
美언론들, 한국소방당국 발표 인용해 ‘고양이 방화 주의보’ 발령
美언론들, 한국소방당국 발표 인용해 ‘고양이 방화 주의보’ 발령
미국 연준 3월 금리인상 시작으로 돈줄 더 빨리, 더 바짝 조인다
12월 회의에서 더 이른, 더 빠른 금리인상 집중 논의
연방의사당 점거폭력 1주년 ‘수사 계속, 당파 분열은 더 격화’
바이든 “트럼프가 의사당 폭력 민주주의 위협 방조, 조장”
P&G 제품 발암물질 ‘벤젠’ 검출, 자발적 리콜 발표
지난달 17일 P&G는 미국에서 이전에 생산된 에어로졸 건조 컨디셔너 스프레이 제품과 에어로졸 건조 샴푸 스프레이 제품의 일부 제품에서 벤젠이 검출됐다며 자발적 리콜을 발표했다.
34대 애틀랜타 한인회 부채 12만5000여달러, 35대는 뒷처리하기 바뻐…
34대 김윤철 애틀랜타 한인회장 재임 당시 초래된 부채 총액이 12만5000여달러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