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대 애틀랜타 한인회, 마지막 정기총회 및 이사회 무산, 파행 속 막내려…
제34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윤철)가 마지막 정기총회및 이사회까지 무산되며 파행 속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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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해외입국자에 대한 10일간의 의무 자가격리, 2월 3일까지 연장
한국 정부가 해외입국자에 대한 10일간의 의무 자가격리를 오는 2월 3일까지 연장한다.
애틀랜타 주택 거래가격, 중간가 기준 35만달러 넘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주택 거래가격이 중간가(median price) 기준으로 35만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 하루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만3000명, 역대 최고치 기록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하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숫자가 1만3000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조지아주 연방하원의원 2명, 의회 마스크 미착용으로 벌금 10만달러 부과
공화당 소속 조지아주 연방하원의원 2명이 의회 내에서 마스크 착용 규정을 수차례 위반해 벌금 10만달러를 물게 됐다.
미 전역, 23년부터 임금 15-18달러로 인상, 조지아는 그대로
미국 전체 주 중 절반이 넘는 26개 주가 내년 최저임금을 인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
애틀랜타 경찰, 델타항공서 마스크를 않쓴 남성 폭행한, 마스크 안쓴 여성 체포,
애틀랜타 경찰, 델타항공 여객기서 체포…”본인도 마스크 안 써”
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실 2022년 3일까지 폐쇄
애틀랜타총영사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민원인 및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민원실 폐쇄 조치를 시행
오미크론 명암교차 ‘환자급증 신기록 VS 덜위험, 델타 추방’
미국 하루감염자 평균 26만, 올들어 최고치 갈아치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