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11세 소년이 12세 소년의 총격에 사망…
11세 5학년 남학생, 이웃 12세 총격에 숨져
아틀란타한인교회의 김세환, 김정호 목사, 혐의 없음 결론
지난 3월 부목사를 비롯한 7명의 교인들이 김세환 당시 담임목사와 김정호 직전 담임목사를 연합감리교단에 고발하면서 시작된 아틀란타한인교회 사태가 9개월만에 마무리됐다.
[ARK 워싱턴 특파원] 미 국가부채한도 2조 5천억달러 올려 2023년초까지 ‘국가부도 없다’
2조 5천억 달러 상향조정안 상하원에서 민주당 독자가결로 잇따라 승인
[ARK 워싱턴 특파원] 미 새해 3월 채권매입 돈풀기 종료, 봄부터 3번 금리인상
연준 올해 마지막 회의에서 채권매입종료, 금리인상 시작 앞당기기 채택
조지아주,15일 확진자 2054명, 오미크론 확산 경고등
조지아주 신규 확진자가 15일 2054명으로 2000명을 돌파 오미크론 확산이 본격화했다는 경고등
실종 5세 여아, 동네 아저씨한테 성적 학대 당하고 목졸려 사망,,,
지난 13일 조지아주 컬럼버스에서 실종된 5세 소녀가 앨라배마주의 한 빈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테네시주 한인회관, 토네이도로 반파돼…
토네이도가 테네시주를 통과하면서 마틴 한인회관이 반파됐다.
미 여권,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 곧 시스템 구축
미국 여권 갱신이 앞으로는 온라인으로 가능해진다.
[ARK 워싱턴 특파원] 미국민 3명중 1명 ‘천정부지 의료비 때문에 치료 건너 뛴다’
미국민들의 3명중 한명은 천정부지로 치솟는 의료비 때문에 받아야 할 치료를 건너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ARK 워싱턴 특파원] 화이자 먹는 알약 연말연시 출시 ‘오미크론까지 중증,사망 89%나 막는다’
화이자 알약 치료제가 오미크론 변이까지 포함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중증, 사망위험을 89%나 줄여주는 것으로 확인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