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비영리단체 내년 활동 14일까지 신청 받아

<유진 리 기자>  비상식량, 셸터, 렌트비 제공 비영리단체 대상 

귀넷 콜리션 포 헬스 앤 휴먼 서비스는 귀넷주민들에게 긴급 식량 및 쉼터 프로그램을 제공하기위한 자금 지원을 위해 신청서를 받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비상 식량 및 대피소 프로그램의 신청은 오늘(1일) 부터 온라인으로 귀넷 콜리션 닷 오그에서 제공되며 , 14일 오후 4 시까지 작성해 제출해야합니다. 사업계획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입니다.

심사는 미국 적십자사, 애틀랜타 유대인 연맹, 가톨릭 사회 복지사, 메트로 애틀랜타 기독교 협의회, 귀넷연합 등의 대표들로 구성된 지역위원회가 하게 되며, 각 심사기관이 추천한 비영리단체도 헤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금은 단체가 대량 보호소, 대량 급식, 임대 및 모기지 지원, 유틸리티 지원, 임시 숙박 및 기타 음식을 필요로 하는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원 자격을 얻으려면 차별 금지를 실천 해야하고하, 비상 식량 및 대피소 프로그램을 제공 할 능력이 있어야하며 회계 시스템을 갖춰야합니다.

프로그램에 대해 문의는 770-995-3339이며  rbyrd.lewis@gwinnettcoalition.org 로 이메일을 보내 시기 바랍니다 . 비상 식량 및 대피소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려면 www.efsp.unitedway.org 를 방문하면 됩니다.

신청서는 다음 주소로 보내야합니다 : Gwinnett Coalition for Health and Human Services,

Attn : Renee Byrd-Lewis, Executive Director,

750 S. Perry St. Suite 312, Lawrenceville, GA 30046

 

Gwinnett coalition for Health and human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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