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3일 -12일 한국 예총 백련갤러리에서 개최하고 연이어 오는  12월 17일 부터 22일까지 미국메일랜드 KOREA ART & SEOUL Galley에서 개최합니다. 여기에 조지아 둘루스에 거주하는 김정남(Johnny Kim)작가의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작품명은 (단푼숲의 사슴연인)유화작품으로 원색적인 요란한 붓텃치로서 환상적인 율동을 느낄수 있어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정남 작가는 지난   

 제 25회한국미술 국제대전에 서양화부분에서 입선한봐 있으며 ( 작품명은 [단풍숲속의 율동]서웅울산 아트홀에서 전시하였습니다.

김정남 작가는 아틀란타 한인 테니스 협회에서 코리안 리–그를 개최했던 고문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작가 본인은 한국에서는 20년동안 중고교 미술교사로 근무하면서 좋아하는 그림을 그릴수 있었으나 미국에 이민 온 후로는 먹고사느라고 그림활동을 못했다면서 이제 은퇴후 시간과 마음의 여유를 얻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하면서 현재 개인전 준비를

위해 작금 제작활동에 열중하고 있다고 한다.

김정남 작가의 그림세계는 사물의 형상을 재현하는 과정에서 고호 스타일의 텃치(점묘기법)을

율동적으로 표현하며 색채의 분산기법을 확립한 것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찿아간다고 하였다. 작가소재 2875 London lane Duluth GA 3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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