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뉴스 / 특파원

<이승은 기자> photo:ajc.com 뉴스듣기(기자리포팅)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내무장관이 지난 3일 치러진 주내 대선 투표 500만표에 대해 일일이 손으로 재검표를 실시하라는 이례적인 명령을 내렸습니다. 현재

[한면택 특파원] 트럼프 법적투쟁, 공화당 다수 전폭 지지 ‘당차원 투쟁하나’ 맥코넬 공화상원대표 “대통령 재검표, 소송할 100% 권리 있다” 공화상원의원중 53명중 4명만 바이든 당선 인정 공화당 상하원 의원들의 다수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법적투쟁을

대통령직인수법 “연방조달청장 확인해야 ‘법률상 당선인’ 트럼프가 임명한 현 조달청장, 아직 ‘당선인 확인’ 안해줘 GSA, 바이든 인수팀에 자금 지원 안해…당선인 안보브리핑 못받아 국무부, 당선인-외국 정상간

<유진 리 기자>   선거범죄 책임자는 하루만에 사임     윌리엄 바 법무장관이 대통령 선거결과가 확정되기 전 유권자들의 사기 혐의에 대해 수사할 수 있도록 어제(9일)

<이승은 기자> photo:wsb-tv.com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내무장관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공화당 연방상원 2명이 선거를 총괄하는 같은 당 소속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내무장관에게 “이번 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지지 않았다”며

초박빙 속 바이든 승리 전망…미국 현지 상황은? 본 사 유진 리 보도 본부장이 대선관련  한국의 주요 언론사인 연합뉴스 TV와  5번의 인터뷰를 통해 미주 현지

귀넷카운티는 이번 선거에 사용된 도미니언 투표 시스템 기술자들은 일요일(8일) 오후 2시 34분에 국무장관의 선거 보고 시스템에 남아 있는 비임용 귀넷 투표 용지에대해 작업 시스템의 이상유무를 점검했습니다.   965개의 잠정

[한면택 특파원] 트럼프 부정선거 의혹 파헤치기 법적투쟁 본격 착수 9일부터 펜실베니아 연방법 위반 선거일후 도착표 무효화 투쟁 도미니언 보팅 시스템 중국연루설, 가짜 투표용지 가려낼 무기

[한면택 특파원] 대선분쟁 바이든 ‘승리선언’ vs 트럼프 ‘안끝났다’ 바이든 “확실히 승리 안겨줬다” “단합과 치유의 시간” 트럼프 연일 골프, 침묵속 성명 “아직 멀었다, 9일부터 법적투쟁”   조셉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미국민들이

<유진 리 기자>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거론한 풀턴 카운티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관계자들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또 해당직원은 신변 안전이 요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