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뉴스 / 특파원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미주 한인의 날’인 13일(현지시간) 축하 메시지를 내고 미국계 한인들의 헌신과 기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21년 전 오늘 한국인 이민자들이

북미 대륙에 북극 한파가 덮쳐 곳곳에서 휴교, 항공편 결항 등 각종 활동에 차질이 잇따르고 있다. 미 기상청(NWS)은 12일 “위험할 정도로 차가운” 북극 기단이 남쪽으로

역대 최다 판매에 고부가가치車 선전…미국시장서 첫 ‘판매 4위’ 작년까지 친환경차 94만7천대 판매…”올해 1분기내 100만대 돌파” 제네시스 30만대 돌파 유력…RV 판매도 호조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해

크리스 크리스티 트럼프 저격수에서 트럼프 당선저지 위해 중도사퇴 반트럼프 2위 급부상한 헤일리로 결집해 돌풍 일으킬지 주목   공화당 대선 경선을 사흘 앞두고 크리스 크리스티 전

전체 소비자 물가는 3.1%에서 3.4%로 다시 올라 연준 타겟인 근원 물가는 2년반만에 4% 아래, 금리정책 큰 변화 없을 듯   미국의 CPI 소비자 물가가 12월에 전체에선 3.4%로 상승한 반면 더 중시되는 근원에선 3.9%로 진정된 혼조세를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의 부유층 거주지 주민자치회가 미국에 흔하디흔한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의 입점 제안을 논란 끝에 거부했다. 11일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시카고 북부 교외도시 윌멧의

한인의날 행사에 참석한 영김 미 연방 하원의원 미국의 법정 기념일인 ‘미주 한인의 날'(1월13일)을 앞두고 미국 정·관·재계에 몸 담고 있는 한인들과 친한파 미국 의원 등이

가입자 기반 온라인 헬스케어 광범위한 분야로 진료, 처방 등 확산 편리하고 싸게 의료 접근 잇점, 무분별한 약품 판매 부작용으로 엇갈려   미국에서 온라인 헬스케어 회사들이 성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