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21일 발생한 애틀랜타 다운타운 폭동 사태로 인해 1월26일 주 비상 사태를 선포했다. 이로 인해 주 방위군 1,000명이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시위 현장에 투입되며, 비상 사태는 2월9일까지 유지된다.
관련 기사: https://atlantaradiokorea.com/애틀랜타-다운타운-폭동-주도-6명-체포-켐프-주지사/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21일 발생한 애틀랜타 다운타운 폭동 사태로 인해 1월26일 주 비상 사태를 선포했다. 이로 인해 주 방위군 1,000명이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시위 현장에 투입되며, 비상 사태는 2월9일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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