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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2026년 6월 17일

    소셜 시큐리티 연금에도 세금을 내야 하나요? 과세 기준 안내

    소셜 시큐리티 연금 수령자 중 합산 소득이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연금액의 일부에 대해 연방 소득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안내] 내가 받는 소셜 시큐리티 연금에도 세금을 내야 할까요?

    핵심 요약: 소셜 시큐리티 연금을 받는 시니어 중 전체 소득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연금의 일부에 대해 연방 소득세를 내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한인 시니어께서 은퇴 후 받는 소셜 시큐리티 연금은 전액 비과세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합산 소득'이 기준치를 넘으면 연금액의 최대 85%까지 세금 부과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합산 소득이란 조정 총소득(AGI)에 비과세 이자 소득, 그리고 소셜 시큐리티 연금액의 절반을 더한 금액을 말합니다.

    개인 보고자의 경우 합산 소득이 2만 5,000달러에서 3만 4,000달러 사이라면 연금의 최대 50%에 대해 세금이 부과됩니다. 3만 4,000달러를 넘으면 최대 85%까지 과세 대상이 됩니다. 부부 공동 보고는 기준이 더 높아 3만 2,000달러에서 4만 4,000달러 사이일 때 50%, 4만 4,000달러를 넘으면 85%가 과세 대상이 됩니다.

    다행히 저소득 층이나 연금 외에 다른 소득이 거의 없는 경우에는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펜션(기업 연금)이나 개인 은퇴 계좌(IRA) 인출금 등으로 인해 소득이 높은 분들은 미리 세금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천 방법

    • 매년 국세청(IRS)에서 발행하는 1099-SSA 양식을 확인하여 본인의 연금 수령액을 파악하세요.
    • 세금 납부가 예상된다면 소셜 시큐리티 사무국에 요청해 매달 받는 연금에서 미리 세금을 원천 징수할 수 있습니다.
    • 전문 회계사나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VITA)를 통해 본인이 세금 부과 대상인지 확인하세요.

    한인 시니어에게 미치는 영향: 소득 수준에 따라 연금의 상당 부분에 세금이 붙을 수 있으므로, 예상치 못한 세금 폭탄을 피하기 위해 미리 소득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Britan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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