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이 된 美 18살 소녀, 투표 조작 혐의로 16년형 위기
홈커밍 여왕’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등학교 홈커밍 행사에서 ‘여왕’으로 선발된 18살 소녀가 투표를 조작했다가 최대 16년형을 살 위기에 처했다. 7일 미국 ABC방송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펜서콜라의 테이트 고등학교에 다녔던 에밀리 로즈 그로버(18)가 홈커밍 여왕으로 선발되기 위해 학교 전산망을 해킹해 투표를 조작한 것과 관련해 여러건의 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플로리다주 검찰은 또 그로버를 성인범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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