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니언 여행 한국인 여성 3명 실종…당국 수색

aerial view of canyon

지난 13일 이후 10일째 연락 끊겨…당시 고속도로 사고 연관 조사 그랜드 캐니언을 여행하던 한국인 여성 3명이 실종돼 현지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2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과 현지 경찰에 따르면 33세 이모씨와 그의 모친 59세 김모씨, 김씨 동생인 54세 김모씨 등 3명이 지난 13일 그랜드 캐니언 지역에서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하던 중 연락이 두절됐다. 이씨 일행은 당초 지난 17일 한국으로 […]

‘KO 머신’ 조지 포먼, 76세로 타계…최고령 헤비급 챔프

알리와 ‘세기의 대결’ 회자…1994년 45세로 최고령 헤비급 챔프 올라 ‘KO 머신’으로 불렸던 미국의 복서 조지 포먼이 타계했다. 향년 76세. 미국 매체 TMZ는 21일(현지시간) 포먼 유족의 성명서를 인용해 그가 이날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유족은 “포먼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둘러싸인 채 평화롭게 사망했다”고 밝혔다. 1968년 멕시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포먼은 1973년 세계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한 후 이듬해 무함마드 알리에게 […]

핸드폰, SNS까지 뒤진다…미국 입국심사 크게 강화 불안감 커져

black iphone 5 on brown wooden table

미국의 항구에 배치된 국경보안 요원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불법 이민자 척결 기조에 따라 미국 입국심사가 크게 강화하면서 미국에 가려는 여행객들의 불안감도 고조되고 있다. 특히 미국 이민 당국이 입국 신청자의 휴대전화와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뒤지고, 이들을 구금·추방하는 사례도 늘면서 해외 각국 정부들은 자국민 보호를 위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20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국에 들어가려는 이민자와 […]

트럼프 법원판결 불복 않겠지만 범죄자, 위험인물은 불법, 합법 불문 추방

트럼프 판사탄핵 촉구에 존 로버츠 대법원장 공개 비판, 트럼프 불복 없어 범죄자들, 국가안보 위협 외국인들 불법이든 합법이든 추방하는 게 대통령 임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법원 판결에 불복하지는 않을 것이지 만 범죄자와 위험인물 추방은 사법 부가 아닌 행정부의 의무라며 불법이든 합법 체류 든지 가리지 않고 확대 하겠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추방 중지를 명령한 연방지법 판사를 탄핵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존 로버츠 연방대법원장으 로부터 공개 비판을 받은 후에 가동할 수 있는 방안을 총동원해 체포추방작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연방대법원 까지 끌고 가는 법적투쟁도 병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두달만에 사상 최대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에서 불법 이든, 합법 이든 가리지 않고 ‘이민과의 전쟁‘으로 확전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방 대법원장까지 비난성명을 발표한 법적 투쟁과 논란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사법부를 존중하되 행정조치는 더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법원명령에 불복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저항, 불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역속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추방중지 명령을 내린 연방지법 판사에 대해 탄핵까지 공개 요구한데 대해 존 로버 츠 연방대법원장이 극히 이례적인 성명을 발표하고 항소하는 사법절차가 있는데 판사탄핵까지 요구하는 것 은 적절치 않다“고 비판한데 따라 한발 물러선 반응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공공안전을 해치거나 국가안보에 위협을 가하는 외국인들을 추방하는 일은 사법부가 아닌 행정부의 의무“라며 범죄자들과 위험인물 들에 대한 추방은 더욱 확대강화 해 나갈 것임 을 분명히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들어 227년된 1798년의 적대국 외국인법과 73년된 1952년의 이민법을 총동원해 공공 안전과 국가안보에 위험한 인물들에 대해선 수년 걸리는 추방재판없이 신속 추방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3월 15일 적대국 외국인법을 첫 발동한 날 외국인 261명을 악명높은 엘살바도르 로 추방했 는데 그중에 137명은 이법에 적용된 베네수웰라 갱단원 등이었고 101명은 1952년 이민법상의 타이틀 8에 따 른 신속 추방이었다.  베네수웰라의 악명 높은 갱단인 트렌 데 아라구와, 엘살바도르 갱단인 MS-13 등 위험인물 들은 미국에서 의 범죄 기록이 없는 경우 들이 많아 227년전 법률로 전시때에만 세번 발동했단 적대국 외국인법을 네번째 […]

‘달걀도 K’ 미국 식탁에 더 많이 오른다…

美농무장관,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수급 대책의 하나로 발표 아산 농장서 이달 20t 첫 수출… 최근 미국에 처음으로 수출된 국내 달걀이 미국인들의 식탁에 더 많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미 정부는 20일(현지시간)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달걀 공급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에서 달걀을 더 많이 수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브룩 롤린스 미 농무부 장관은 이날 업계 단체, 기자들과의 통화에서 […]

테슬라 사이버트럭 4만6천대 또 리콜…외장패널 결함

테슬라의 사이버트럭   테슬라가 외장 패널 문제로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 4만6천96대를 리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0일 보도했다. 테슬라는 주행 중 분리될 수 있는 외장 패널 수리를 위해 리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테인리스 철재로 만들어진 외부 테두리 패널인 ‘캔트 레일’이 차량에서 박리되고 분리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테슬라는 레일 조립체를 무료로 교체해준다.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리콜 관련 고시에 따르면, […]

현대차·기아 도난방지 조치에 차량절도 40년만의 급감

현대차의 엘란트라   미국에서 차량 도난율이 가장 높아 굴욕을 겪은 현대차와 기아가 효과적인 도난 방지 조치를 하면서 도난율이 대폭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비영리기관 전미보험범죄사무소(NICB) 자료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작년에 도난 차량 상위 5개 모델에 포함됐지만, 도난 건수는 약 37.5% 감소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작년에 도난율 1위는 현대차의 엘란트라, 2위는 현대차의 쏘나타였으며, 5위가 기아 […]

연준의장 “관세 인플레 시작…영향 일시적일 수도”

기자회견 중인 제롬 파월 의장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19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의 영향을 부분적으로 받아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기 시작했으며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관세 충격에 따른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가능성을 기본 시나리오로 본다면서도 정책 변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이 이례적으로 높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4.25∼4.50%로 동결한 […]

합법 비자, 영주권자들 미국입국거부, 비자취소, 추방까지 속출

selective focus photography of man wearing black top

ICE 불체자 체포추방 차질 빚자 CBP 합법 입국 심사 강화 기승 정밀 검색 걸리면 다 털리고 꼬트리 잡히면 입국거부 박탈추방 합법 비자 소지자들과 영주권자들이 미국입국을 거부당하고 비자 또는 영주권을 박탈당한 후에 추방당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초비상이 걸렸다 미국에 들어오다가 정밀 검색을 통해 휴대폰이나 소지품에서 방문자들이 취업계획을 갖고 있거나 반미 등 이상한 영상이나 사진을 소지하고 있다가 걸려 추방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미국의 합법 비자 소지자들과 영주권자들 까지 비자나 그린카드 박탈, 추방공포에 떨어야 하는 시기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한국 등 해외에 나갔다가 미국에 들어올 때 미국입국 심사를 받을 때 수상한 행동을 하는 것으로 의심받으면 정밀 검색에 걸려 휴대폰과 소지품에서 이상한 영상이나 사진이 발견되면 미국입국 거부, 비자나 그린카드 박탈, 추방까지 당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사상 최대 불법체류자 체포와 추방작전이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인 듯 이제는 합법 비자 소지자들과 영주권자들 까지로 타겟을 확대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다 미국내 공항이나 항구, 국경 통행로 등에서 입국심사를 맡고 있는 CBP 세관국경보호국의 입국 심사가 한층 까다로워지며 미국입국거부, 비자나 영주권 박탈, 추방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뉴욕 타임스와 USA 투데이, 폴리티코 등 미 언론들이 경고하고 있다 보스턴 공항에서는 레바논 출신 신장전문의이자 브라운대학 여교수가 미국에 다시 들어오다가 정밀검색에 걸려 휴대폰에서 헤즈볼라에 동정적인 사진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포착됐고 종교적 신념에 헤즈볼라 지도자 장례식에 참석했다고 진술했다가 큰 화를 불러왔다 이 전문의 이자 여교수는 미국입국을 거부당한 것은 물론 합법 비자를 취소당하고 파리행 비행기 편으로 추방당했다 미국에 있는 그녀의 조카와 변호사들이 즉각 소송을 걸고 재판부의 추방중지 명령까지 받아 냈으나 연락이 두절됐던 시간에 이 여교수는 에어프랑스 편으로 보스턴에서 파리로 향하고 있었다 USA 투데이에 소개된 사례를 보면 유럽의 우방국인 독일 출신 20대 후반의 여성과 30대 남성이 각각 미국–멕시코 육로 국경을 통해 미국에 들어오다가 정밀 검색에 걸렸다 29살의 이 독일 여성은 소지품을 검색당했는데 방문자인데도 미국에서 일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드러나 비자면제 위반으로 분류돼 추방당했다 이 독일 출신 남녀 2명은 입국장에서 곧바로 추방당한 것도 아니고 이민디텐션 센터로 이송돼 수일간 구금돼 있다가 추방돼 패닉에 공황상태에 빠졌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한 페루 출신 한 신부는 푸에르토리코로 신혼여행을 갖다 오다가 정밀검색 에 걸려 곤혹을 치렀다 영주권자와 결혼한 30대 한 여성은 수십년전인 10대 때의 비자 오버스테이가 있었던 것으로 포착돼 미국입국이 거절됐다 합법비자 소지자들이나 영주권자들 중에서 미국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와 결혼한 외국인여성들과 미국서 일할 수 없는 비자로 일할 계획을 갖고 있거나 눌러앉을 이민의도를 보이는 경우 정밀검색에 걸려 미국입국거부, 박탈과 추방, 재입국 금지 등 유례없는 처벌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SK온, 日 완성차 뚫었다…닛산에 15조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

SK온의 미국 법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   SK온이 일본 완성차 업체인 닛산에 약 15조원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한다. SK온이 일본 완성차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온은 19일 닛산과 배터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에 따라 SK온은 2028년부터 2033년까지 6년간 총 99.4GWh(기가와트시) 규모의 배터리를 닛산에 공급한다. 이는 중형급 전기차 약 100만대에 탑재할 수 있는 물량이다. 구체적인 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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