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70주년 맞아 외교 안보 세미나 개최
한미동맹70주년 맞아 외교 안보 세미나 개최 오는 22일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한미동맹 70주념을 기념해 외교 안보 현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세미나는 애틀랜타 다운타운 캐피럴
한미동맹70주년 맞아 외교 안보 세미나 개최 오는 22일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한미동맹 70주념을 기념해 외교 안보 현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세미나는 애틀랜타 다운타운 캐피럴
조지아 대학 시스템 데이터 유출되다 15일 조지아 대학 시스템(USG)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 저장된 데이터가 사이버 범죄로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지아 대학 시스템과 조지아대학교(UGA)는 데이터를
조지아 동남부 야생마, 정부 상대로 소송 제기 조지아 동남부 해변에 있는 컴버랜드 아일랜드(Cumberland Island)의 야생마들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원고입니다.
지난 12일 이국자 한국학교 이사장(사진 오른쪽) 이 한국학교 이사들에게 70촉의 호접란을 선물했다. 애틀랜타 한인회관 보수 기금 마련을 위한 호접란 판매 행사가 절정에 이르고 있다.
조지아 디지털 신분증 벌써 15만명 가입 14일 지역뉴스인 11Alives는 새롭게 시행되는 조지아의 디지털 신분증이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5월 중순에 디지털
귀넷 카운티, 교통 안전 프로젝트에 5억 5천불 투자 귀넷 카운티 위원회가 각종 교통 인프라를 위한 공사를 위해 5억 4,800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승인했습니다.
조지아 상원위원회, 병원 개원 관련법안 재검토 13일 화요일, 조지아의 입법부가 병원과 의료 시설을 개설 및 확장하는 것에 대해 관리하는 법률을 다시 재검토 중에 있습니다.
자녀 통금 시간 위반 시 부모 징역형 없애야 애틀랜타의 시의원인 안토니오 루이스(Antonio Lewis) 의원은 자녀가 통금 시간을 위반할 경우 부모에게 징역형이나 벌금을 부과하는 현
피드먼트 공원에서 말다툼 중 총격 난사 월요일 저녁, 피드먼트 파크에서 18세 소년이 말다툼 끝에 총을 난사해 공원에 있던 주민들이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공원에 있던 목격자에
디캡 카운티에 최초 친환경 스튜디오 오픈 13일 애틀랜타비지니스크로니클(ABC)은 5,000만 달러 규모의 새로운 영화 및 TV 제작 스튜디오가 디캡(DeKalb) 카운티에 오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스튜디오는 일렉트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