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야드 마약예방 캠페인…미동남부태권도협회와 함께
<앵커> 청소년 마약 퇴치 위원회와 미동남부태권도협회가 함께 태권도 수련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약예방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추여나 기자가 전합니다. 미동남부태권도협회(회장 서주현 관장)가
<앵커> 청소년 마약 퇴치 위원회와 미동남부태권도협회가 함께 태권도 수련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약예방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추여나 기자가 전합니다. 미동남부태권도협회(회장 서주현 관장)가
서연이화, 앨라배마에 사세 확장 현대 자동차의 협력업체인 서연이화는 앨라배마 주의 셀마 댈러스 카운티에 사세 확장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18일 셀마 댈러스 카운티 도서관에서 셀마 댈러스
포사이스 카운티, 도서 금지 때문에 시민권 침해 지적 미국 교육부 시민권(OCR)은 최근 포사이스 카운티 학교의 도서관에서 일부 책을 금지하는 과정이 학생들의 시민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미드타운 크레인 무너져 4명 부상 22일 오후 2시 30분경, 애틀랜타 소방국은 미드타운 건축 현장에서 크레인이 무너져 4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소방 당국 대변인 알리사
<앵커>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제29대 총회장에 이경철 신임회장이 취임했습니다. 지난 20일 개최된 총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주요 한인 단체장 및 정관계 인사들이 총출동하여 30만 동포 기업을 이끌어갈
<앵커> 애틀랜타아시안증오방지위원회와 애틀랜타한인회가 지난 20일 댈러스 총격 사건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애틀랜타 한인사회는 총기에 대한 최소한의 합리적 규제와 아시안 증오범죄에 대한 텍사스 법집행당국의 대처를
<앵커> 미동남부 충청향우회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 어르신들을 모시고 파티를 개최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충청향우회 회원들은 구수한 사투리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행사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4월처럼 따뜻한 조지아의 고용시장 지난 주 조지아주 노동부는 4월 고용시장이 날씨만큼이나 따뜻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4월 조지아 실업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월 1만 4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귀넷 공립학교 성교육은 그대로 지난 목요일 늦은 저녁,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성교육이 포함되지 않은 새로운 건강 커리큘럼 헬스스마트(Health Smart)를 채택했습니다. 이는 성교육 커리큘럼에 대한
팬데믹이 변화시킨 조지아의 교통 트렌드 팬데믹 기간을 지나며 메트로 애틀랜타의 출퇴근 방식이 변화되었습니다. 전반적인 교통 상황은 팬데믹 이전과 거의 동일하지만 몇 가지 요인이 변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