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함께 피자를
<앵커> 둘루스 경찰서와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가 함께하는 ‘피자 위드 캅’ 행사가 18일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둘루스 지역 주민들과 경찰들이 친근한 분위기 속에 범죄 및 사고 예방법에
<앵커> 둘루스 경찰서와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가 함께하는 ‘피자 위드 캅’ 행사가 18일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둘루스 지역 주민들과 경찰들이 친근한 분위기 속에 범죄 및 사고 예방법에
연합감리교단(UMC) 소속 교단 탈퇴 과정 재개된다 동성애 결혼을 인정하고 동성애자 성직자 안수 문제로 갈등을 겪었던 연합감리교단(UMC)이 교단 탈퇴 과정을 다시 재개합니다. 16일 캅 카운티
이번 주말, 귀넷에서 특별 교통 단속 시행 귀넷 카운티 경찰 당국은 오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에 앞서, 공공 안전 강화를 위해 이번 주말에 특별
포사이스 카운티에 ABM 진출 포사이스 카운티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 허브 역할을 하게 될 새로운 연구 시설과 테스트 시설이 들어옵니다. 뉴욕에 본사를 둔 AMB 인더스트리(ABM
<앵커> 도라빌에 위치한 노스크레스트 골프클럽에서 골프존 프로그램을 도입한 실내 스크린 골프장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추여나 기자가 전합니다. 도라빌에 위치한 노스크레스트 골프클럽에서 골프존
<앵커> 귀넷카운티가 아태계(AAPI)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하여 아태계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기념행사를 16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케네소 대학에서 아시아계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안소현 박사가 미국
조지아 공립대학 등록금 동결 화요일 조지아 주 이사회는 조지아 공립 대학 중 한 곳을 제외하고는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지아 대학 시스템 내에 있는 26개
6월 1일부터 조지아 전기료 인상 최종 승인 16일 조지아 공공 서비스 위원회(PSC)는 조지아 파워가 요청한 전기 요금 인상을 만장 일치로 승인했습니다. 이로써 다음 달
메모리얼 데이 연휴, 사상 최대 여행객 예상 전미 자동차협회(AAA)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기간동안 역대 최다 여행객들로 도로와 공항이 붐빌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미 자동차협회는 5월 25일부터
<앵커> 제43주년 5.18 민주화운동기념행사가 오는 18일에 개최됩니다. 기념식은 5.18 민주화 운동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민주주의와 자유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소식 추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