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카운티 아태계(AAPI) 문화유산의 달 기념행사 오늘(16일) 개최
귀넷카운티가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아시안아메리칸과 태평양 커뮤니티를 위한 기념행사를 오늘(16일) 저녁 6시 30분 로렌스빌 귀넷 행정 센터(Gwinnett Justice and Administration Center, 75 Langley
귀넷카운티가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아시안아메리칸과 태평양 커뮤니티를 위한 기념행사를 오늘(16일) 저녁 6시 30분 로렌스빌 귀넷 행정 센터(Gwinnett Justice and Administration Center, 75 Langley
<앵커> 애틀랜타한인회가 15일 적십자사에 튀르키예 지진 성금을 보냈습니다. 모금액은 총 62,564 달러로 지난 2월 6일 대규모의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독신 여성의 주택 구매 급증 전미부동산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독신 여성의 주택 구입이 남성에 비해 월등히 높다고 보고했습니다. 매년 판매되는 수백만 채의
조지아 임신 6주 후 낙태 건수 급감 지난 해 조지아의 낙태법이 발효된 이후 매 달 시행되는 낙태 시술 건수가 거의 절반으로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공중
남부 조지아에 8억 달러 규모 전기 배터리 공장 설립 북미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인조 흑연 생산 시설이 남부 조지아에 곧 설립될 예정입니다. 15일 신생
<앵커>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가 장학금 마련 골프대회를 14일 개최했습니다. 한미장학재단은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한 장학금과 후원금을 오는 9월 9일 선발된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소식 추여나
<앵커> 2023 해외 청소년 통일 골든벨이 13일 개최됐습니다. 참가 학생들의 열띤 경쟁 속에 최종 피치트리리지 고등학교의 안시언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추여나 기자가
총기규제 강화를 외치는 마더스 데이의 어머니들 토요일 피드몬트 공원(Piedmont Park)에서 미국 내 총기 규제를 위한 행동을 요구하는 엄마들(Moms Demand Action), 즉 맘스 디멘트 액션이
2023년 영향력 있는 아시아인 25인에 한인 5명 선정 올해 조지아 아시안 타임스에서 선정한 영향력 있는 조지아 아시아계 인물 25인에 한인 5명이 선정됐습니다. 조지아 아시안
귀넷 카운티, 태양 패널 공동 구매로 비용 절감 귀넷 카운티가 귀넷 주민과 기업 및 비영리 단체를 위해 태양광 패널을 공동을 구매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