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뉴스

이번주 목요일까진 ‘반짝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찬 공기가 동남부 지역을 통과하며 예년 평균 기온보다 10~15도 낮아져 추운 날씨가 이어집니다. 화요일 오전에는 기온이 30도 초반으로

조지아주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sextortion)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2021년 이후 피해 건수가  700%가 증가했다고 FBI가 보고했습니다. 최근 AI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인물을 변형하거나 합성하는

애틀랜타 신포니아 (음악 감독 및 지휘 박평강)의 앙상블 시리즈, 11시 음악회가 오는 11월 30일(목) 애틀란타 주님의 교회(담임 김기원 목사)에서 열립니다. 3회째인 ‘편안한 휴식을 가져다주는

메트로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샌드위치를 하나 사고 7000달러 이상이 청구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23일 베라 코너는 애틀랜타의 서브웨이 칼리지 파크점에서 샌드위치를 구매한 뒤

23일(목)부터 주말까지 이어지는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식당이나 마트 영업시간이 상이해질 수 있다. 각 지점별로 영업시간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엔 가까운 매장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