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년 전에 발견된 시신 피해자, 한인 여성으로 밝혀져
35년 전에 발견된 시신 피해자, 한인 여성으로 밝혀져 23일 조지아주 수사국인 GBI는 35년전 발렌타이데이에 발견된 시신이 26세의 한인 여성의 유해라고 밝혔습니다. 1988년 2월 14일
35년 전에 발견된 시신 피해자, 한인 여성으로 밝혀져 23일 조지아주 수사국인 GBI는 35년전 발렌타이데이에 발견된 시신이 26세의 한인 여성의 유해라고 밝혔습니다. 1988년 2월 14일
[21일 제4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 시상식을 마치고.] 재미한국학교 동남부협의회(회장 김대상)와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이 공동 주최한 ‘제4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 시상식이 21일 존스크릭
[20일 ‘제7회 가곡과 아리아의 밤’ 기자회견에서 왼쪽부터 최은주 대표, 피아니스트 장현화, 소프라노 정하은, 피아니스트 남예린, 홍성구 대표.] 2014년부터 이어져 온 ‘제7회 가곡과 아리아의 밤’이
[ 제21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위원들.] 22일 오후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오영록)가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 개최된 출범식에선 서상표 총영사가 권영일, 김영수, 김일홍, 이웅길
애틀랜타 재외동포 26만명으로 증가세 지난 목요일 한국 재외동포청은 2023 재외동포현황을 공개 애틀랜타 지역을 포함한 동남부 지역의 한인이 약 26만명이라고 집계했습니다. 재외동포청은 매 홀수년도마다 재외동포
채용과정에서 인종차별한 기업, 피해자에게 보상해 20일 채용 과정 중에 인종차별을 받았다고 문제를 제기했던 애틀랜타 남성이 3년만에 300만 달러의 보상을 판결 받았습니다. 해당 남성인 케니
조지아 자체 확장 메디케이드, 초기 등록자 수 현저 20일 AJC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계속적으로 홍보했던 조지아주의 메디케이드 확대 프로그램의 등록자수가 현저하다고 보도했습니다. 7월 1일부터
[20일 저녁 둘루스 청담에서 래리 존슨 ‘후원의 밤’ 행사가 개최됐다.] 지난 20일 오후, 꾸준히 한인사회 활동을 지지해온 ‘친한파’ 래리 존슨(Larry Johnson) 디캡 커미셔너가 카운티
[왼쪽부터 Mary Warren North Gwinnett Co-Op 디렉터, Amy Doherty 스와니시 매니저, Jimmy Burnnett 시장, 미쉘 강 대표, 우귀희 라이온스 클럽 이사, 황기철 스와니 H
20일 오전, 메트로 시티 은행(회장 백낙영)이 도라빌 본점의 별관 그랜드 오프식을 거행했습니다. 오픈식에선 부채춤 등 전통 공연 펼쳐졌고 백낙영 회장, 조셉 가이어먼 도라빌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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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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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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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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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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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
아틀란타에서 2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모차르트 제과점에서, 열정과 성장을 함께 이룰 제과/제빵사분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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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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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