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뉴스

갑자기 다가온 가을, 조지아주 올 겨울 더 춥다 주말동안 한랭전선이 조지아주를 강타해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으로 가을이 한층 가깝게 다가왔습니다. 채널2액션뉴스의 기상학자 에보니 데온(Eboni

적십자, 조지아주에 무료 화재 경보기 설치 최근 미국 적십자가 화재 안전의 중요성을 촉구하기 위해 조지아주에 1,300개의 무료 화재 경보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가을부터 적십자

7일 애틀랜타 밀알 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이 노크로스 소재 밀알선교센터에서 일일찻집과 음식 바자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선교 기금 마련 및 선교 홍보를 위해 준비됐습니다.

농장에서 재배 중인 대마 주내 120개 약국에서 의사 처방·약사 지도하에 구입 가능 조지아주가 일반 약국에서 의료용 대마 판매를 허용하는 첫 번째 주가 됐다고 현지

4일 오후 조지아한인농장협회(GAKAFA, 회장 제임스 리)가 둘루스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다민족 가을잔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농무부(USDA) 산하 천연자원보전국(NRCS)과 농장지원청(FSA)의 지원으로 조지아 몽족, 농장협회 및 농업

[5일 환영사를 전하는 서상표 총영사.] 지난 5일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이 10월 3일 개천절을 기념해 애틀랜타 폰스 시티 마켓 연회장에서 리셉션을 개최했습니다. 이 날 행사엔 조지아

귀넷교육청, 상습적인 결석률 증가로 골머리 최근 귀넷 카운티 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 학생들이 빈번하게 결석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애틀랜타 시 당국, 노숙자 위한 숙소 만든다 애틀랜타 시가 노숙자를 위한 주거 공간으로 선적 컨테이너를 사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8월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은 포사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