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불법도박 18명 무더기 적발…한인 주인 수배중
귀넷 경찰은 지난 11일 귀넷 카운티의 한 음식점에서 손님 13명과 직원 5명, 총 18명을 불법 도박으로 체포했습니다. 범행 장소는 둘루스 플레전트 힐 로드 선상의
귀넷 경찰은 지난 11일 귀넷 카운티의 한 음식점에서 손님 13명과 직원 5명, 총 18명을 불법 도박으로 체포했습니다. 범행 장소는 둘루스 플레전트 힐 로드 선상의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5개 지점의 영업시간을 축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통상적으로 월마트는 영업시간이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지만, 16일부턴 오후 9시까지로 2시간 줄어들었습니다. 적용되는 지점은 유니온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가 무장 강도 만나 이제는 밤에 쓰레기를 버리러 잠시 밖에 나가도 안 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지난 9일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에 소재한 그로브
개 짖는 소리 시끄럽다며 총 쏜 여성, 27년형 선고 받아 지난 주 금요일, 개가 짖는다며 집을 찾아와 개 주인에게 총을 쏜 용의자가 27년형을 선고
현대자동차, 수소 및 EV 기술 연구 위해 조지아텍과 협약 체결 지난 화요일 현대자동차 그룹은 수소 연료 엔진 및 전기차 배터리 연구개발을 위해 조지아텍과 협약을
[로이스 선교사의 젊은 시절.] 한국에서 40년 넘게 살며 선교 활동을 펼친 로이스 린튼(한국명 인애자) 선교사가 96세의 나이로 9월 7일 별세했습니다. 린튼 가문은 5대째 한국에서
18일 재외동포협력센터 김영근 센터장이 애틀랜타를 방문해 둘루스 한식당에서 기자 간담회 및 한인사회 리더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김영근 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차세대 재외동포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년 모국
[성 김대건 성당 전경.] 1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둘루스 소재 성 김대건 성당(주임신부 임영섭 로렌조) 주차장에서 ‘사랑의 식료품 무료 나눔 행사’를 실시합니다. 벌런티어 귀넷과
조지아 멸종위기종 위해 연방 보조금 지원받는다 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 보호국(FWS)는 조지아에서 발견된 멸종 위기의 동물 보호를 위해 자금 지원이 강화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주
2024 전국대학평가, 조지아주 최고 대학 에모리대 선정 올해도 US 뉴스&월드 리포트는 전국 대학 평가 순위를 산정해 발표했습니다. 월요일에 발표된 레포트 결과에 따르면, 조지아주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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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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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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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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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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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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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
아틀란타에서 2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모차르트 제과점에서, 열정과 성장을 함께 이룰 제과/제빵사분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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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
[CP&P] 채용 공고 전기차 배터리 생산 운영/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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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