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뉴스

디캡 카운티에 최초 친환경 스튜디오 오픈 13일 애틀랜타비지니스크로니클(ABC)은 5,000만 달러 규모의 새로운 영화 및 TV 제작 스튜디오가 디캡(DeKalb) 카운티에 오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스튜디오는 일렉트릭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남부지회 장경섭 회장은 6월 13일 조지아주청사에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로부터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선언문을 받았습니다. 당일 선언문 전달식에는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 회원들과 박윤주 애틀랜타

MARTA, 조지아 철도 차량 바다 생물 서식지로 탈바꿈 애틀랜타 전철 당국이 폐기하는 8량의 전철 차량을 조지아 바다속에 침몰해 바다 생물의 서식지로 만들 예정입니다. 조지아주

조지아 메디케이드 1차 심사에서 1,500명 탈락 현재 조지아주 정부는 조지아주 메디케이드 수혜자를 대상으로 적격 심사를 재심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팬데믹 3년 기간동안 연간 자격 심사를

월요일 아침, 연속 충돌 사고로 고속도로 마비 어제 12일 아침 출근 시간에 애틀랜타 다운타운 커넥터에서 15건의 추돌사고가 발생해 교통 정체가 심각했습니다. 애틀랜타 다운타운 커넥터에서

청소년 마약퇴치 위원회 코야드가 지난 6월 10일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코야드를 소개하고, 코야드 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자리였다. 설명회는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총점 963점… 애틀랜타 종합우승 차지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홍승원)주최한 ‘제41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9일부터 10일까지 거행됐다. 동남부 체전 첫날(9일), 샤또알렌골프클럽에서 열린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개막식은 10일 오전 8시 30분에 둘루스

조지아주 LA할리우드 대체하고 있다 조지아주의 영화산업 프로젝트로 전문가들은 LA를 완전히 대치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조지아주에서는 이미 40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영화 촬영 스테이지 공간이

일요일부터 조지아에 폭우와 번개 쏟아져 국립 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은 어제 일요일에 중부 및 북부 조지아에 악천후를 경고했습니다. 예고대로 일요일 새벽부터 폭우가 내렸고, 늦은 밤부터

조지아주 푸드스템프 지급, 2달이나 지연 9일 AJC는 지난 달 수만 명의 조지아 주민에게 푸드스템프가 제 때 지급되지 않고 지연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푸드 스템프 신청서의 37%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