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뉴스

포사이스 초등학교 교사, 아동 음란물 소지로 체포 23일 포사이스 셰리프 당국은 지난 21일 포사이스 카운티의 한 초등학교 교사를 아동 성착취 및 음란물 소지 혐의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한 장면 <박물관 페이스북 제공> <앵커> 마리에타에 위치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박물관이 오는 6월 3일 재오픈합니다. 오픈식에는 라이브 뮤직과 가든

<귀넷카운티 경찰 제공> <앵커> 귀넷카운티 피치트리 선상 쉘 주유소에서 총격사건으로 인해 23일 한 남성이 사망했습니다. 현재 귀넷 경찰서에서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추여나 기자의 보돕니다.

켐프 주지사, 조지아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위해 고군분투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해 의회가 통과시킨 법안에 따라 연방 세액 공제를 받을 자격이 있는 전기차

조지아는 팟홀(pothole)이 가장 많은 최악의 주 최근 AAA 조사에 따르면, 조지아주가 미국에서 팟홀이 가장 많은 최악의 주라고 보도했습니다. 차량이 팟홀 때문에 손상되어 수리가 필요한

<앵커> 스와니시가 지난 주말 글로우 축제와 인터내셔널 나이트 마켓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팬데믹 이후 3년만에 개최된 축제는 다양한 인종의 남녀노소가 모여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애틀랜타 공항 내부 직원, 공항 자금 부적절한 사용 최근 애틀랜타 공항 내부 조사 결과, 하츠필드 잭슨 국제 공항의 직원이 공항 자금을 부적절하게 지출한 혐의가

켐프 주지사, 조지아 주립 공원에서 전기차 충전기 공개 20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조지아 주립 공원에서 첫번째 전기차 충전기를 공개하고  향후 파트너사들과 계획 중인 충전소

조지아 실업률 8개월 연속 최저 목요일, 조지아주 노동부는 조지아주의 3월 실업률이 8개월 연속 3.1%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일자리 수는 지난 달 7,600개가 증가하여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