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대학들 ACT/SAT 점수활용 다시 고려한다
팬데믹 이후 방역 문제로 중단됐던 ACT/SAT 등 표준화된 시험성적 제출이 조지아 대학에서도 재고려되는 추세다. 명문 대학교인 MIT, 예일대, 다트머스대, 브라운대 등이 표준화 시험 점수
팬데믹 이후 방역 문제로 중단됐던 ACT/SAT 등 표준화된 시험성적 제출이 조지아 대학에서도 재고려되는 추세다. 명문 대학교인 MIT, 예일대, 다트머스대, 브라운대 등이 표준화 시험 점수
애틀랜타에 위치한 한 제조업체가 직원들에게 발암 화학 물질을 고스란히 노출시켜 연방 당국으로 부터 벌금을 부과받았다. 노동부 산하 산업안전보건국(OSHA)은 애틀랜타의 금속 공정 회사인 ‘SIC Technologies’가 ‘매우
지난 2021년 발생해 8명의 사망자를 낸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의 3주기 추모식이 오는 16일 개최된다. 아시안 증오범죄방지위원회(위원장 김백규)가 Asian Justice Movement와 함께 개최하는 행사로, 노크로스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회장 이강하)가 지난 10일 칼리지 파크 소재 조지아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제16회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 쇼’를 성료했다. 9일 전야제 행사로 ‘7080 콘서트’를, 11일엔 샤토
[6일 후보 등록을 마친 샘 박 의원. 샘 박 의원 페이스북 홈페이지.] 오는 11월 선거를 앞두고 조지아에선 한국계 4명이 8일까지 후보 등록을 마쳤다. 연방
귀넷 카운티가 3월 12일(화) 오후 3시부터 소진시까지 무료 음식 나눔을 진행한다. 장소는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에 위치한 Rhodes Jordan Park(100 E Crogan St)이다. 드라이브 스루
거제 생산 농특산품 및 지역 가공식품 수출활성화 도모 7일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와 경상남도 거제시가 둘루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엔 한오동 회장, 이승희 사무총장 등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의 임원진과
친트럼프 공화당 강경파 마조리 테일러 그린 조지아주 하원의원 조 바이든 대통령이 7일 워싱턴DC 의회에서 국정연설하던 중 이민 문제를 두고 친(親) 도널드 트럼프 전
조지아주 청사에 전시된 리비안 전기차 “전기차 수요 감소·주민 반대가 원인” 전기차 제조업체 리비안이 조지아주에 건설 중인 제2 전기차 공장 건설을 중단한다고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이 7일(현지시간)
7일 미국 연방 하원에서 레이켄 라일리법(HR 7511)이 통과됐다. 해당 법안은 지난 22일 베네수엘라 출신 불법 이민자인 호세 이바라에 의해 UGA 캠퍼스 내에서 살해된 어거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