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용·K-pop공연…아시안 문화 어우러진 존스크릭 설날축제
지난 10일, 존스크릭시에서 주최하는 ‘용의 해’ 음력설 축제(City of Johns Creek Lunar New Year festival)가 개최됐다. 조지아에선 설날 축제를 개최하는 유일한 도시이다. 축제는 존스크릭에
지난 10일, 존스크릭시에서 주최하는 ‘용의 해’ 음력설 축제(City of Johns Creek Lunar New Year festival)가 개최됐다. 조지아에선 설날 축제를 개최하는 유일한 도시이다. 축제는 존스크릭에
마약 갈취하려 판매상 살해한 10대, 종신형 선고받아 9일 귀넷 카운티 고등법원 2020년에 로렌스빌에서 마리화나를 판매하던 중 두 명의 남성을 살인한 용의자에 대해 형을 선고했습니다.
스쿨 버스 안에서 사탕에 질식한 여학생, 운전사가 구해 캅(Cobb) 카운티의 한 버스 운전사가 사탕에 질식한 초등학생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해당 지역에 스쿨 버스 운전사로 일한
개 산책시키던 중 강도에게 총에 맞아 애틀랜타 남성 사망 애틀랜타 경찰은 지난 주 월요일 저녁 8시 46분경, 한 남성이 개와 산책하던 중 총에 맞아
8일 지역매체 WSB-TV에 따르면 한 가정의학과 의사가 로스웰과 뷰포드에 위치한 자신의 사무실에서 지난 5년간 마약성 진통제를 무작위로 처방해 체포됐다. 의사는 게인스빌에 거주하는 65세의 이삭
대한민국 대표 생활 가전 브랜드 쿠쿠가 2024년 설을 맞이해 올해 첫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은 쿠쿠의 엄선된 제품들을
존 브래드베리 시장과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박건권 대표(본사에서 증정한 한국 전통 한복 미니어쳐 셑 ) 지난 7일 존스크릭(Johns Creek)시의 존 브래드베리 시장이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를 찾아
스쿨존 과속 단속 티켓만 160만 달러 상당 애틀랜타 시에서 스쿨존 카메라를 사용해 과속단속 프로그램을 시행한지 몇 달만에 160만 달러 상당의 과속 티켓이 발급된 것으로
요르단에서 사망한 윌리엄 하사, 장례식 예정 어제 요르단에서 사망한 미국 병사 중 샌더슨 병사의 장례식 발표에 이어 윌리엄 제롬 리버스 하사관의 장례식 일정이 발표되었습니다.
현대 메타플랜트 위한 퀵스타트 교육 센터 착공식 열려 지난 8일 현대 메타플랜트가 현장교육센터인 조지아텍의 퀵스타트(QuickStart) 착공식이 있었습니다. 조지아주 엘라벨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