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장애인체육회, 정규수 교수와 ‘장애인 스포츠 지원 세미나’ 개최
[(왼쪽부터) 천경태 회장, 천죠셉 군, 정규수 교수, 김순영 이사장, 정용국 교수.] 재미동남부 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가 지난 23일 둘루스 소재 주님과 동행하는 교회에서 ‘부모의 역할로 보는
[(왼쪽부터) 천경태 회장, 천죠셉 군, 정규수 교수, 김순영 이사장, 정용국 교수.] 재미동남부 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가 지난 23일 둘루스 소재 주님과 동행하는 교회에서 ‘부모의 역할로 보는
조지아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4일 핵심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발대식엔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흑인, 백인, 인도계 미국인 등
지난 23일 월드옥타 미주지회 임원들이 조직한 ‘한미 경제 포럼’ 이 둘루스 1818 클럽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월드옥타 뉴저지지회 황선영 회장이 위원장, 애틀랜타지회 박형권 부회장이 부위원장,
사회보장국 한해 200만명에게 재정난, 홈리스 등 재앙 안겨준 관행 중단 월 연금의 10% 한도안에서 60개월 분할 반납으로 변경 사회보장연금을 정부 잘못으로 과다 지급했다가 한꺼번에 강제환수에 나서 생활고, 홈리스로 전락시키는 등의
지난 22일 동남부한인회연합회가 6월 개최될 동남부 한인 스포츠 페스티벌을 위해 개최한 기금 마련 연합회장배 골프대회 정산 보고와 함께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측은 지난
22일 지역매체 AJC에 따르면 조지아주 스팔팅 카운티의 한 부부가 무면허 개인 요양원을 운영하고 거주자들을 감금,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 기소장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2022년 1월경
조지아주 전 보험국장 존 W. 옥센딘(John W. Oxendine)이 의료사기 혐의에 대해 22일 유죄를 인정했다. 옥센딘은 1995년부터 2011년까지 조지아주 보험국장을 4번 연속 역임했고, 2010년 주지사
21일 USPS 측은 지난 몇주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발생한 우편물 배송 지연과 분실 사태가 대부분 해결됐다고 발표했다. 문제가 발생한 곳은 한달 전 가동을 시작한
귀넷 카운티 경찰은 20일 부동산 허위 매물 광고로 20만 달러를 사기친 남성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피해자 2명은 지난 1월 페이스북 장터인 마켓플레이스 광고를 통해
귀넷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둘루스의 한 한국 음식점에서 현금 1만5천불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사건이 지난 3월 12일(화), 자정에서 오전 1시 사이에 둘루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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