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턴 카운티 해킹으로 주말부터 ‘전산 마비’ 겪는 중
주말부터 이어진 풀턴 카운티 컴퓨터 시스템 전산마비가 30일(화)까지 이어져오고 있어, 일부 공공기관이 폐쇄되고 주민들이 각종 불편을 겪고 있다. 풀턴 카운티 정부 컴퓨터 시스템 다운으로
주말부터 이어진 풀턴 카운티 컴퓨터 시스템 전산마비가 30일(화)까지 이어져오고 있어, 일부 공공기관이 폐쇄되고 주민들이 각종 불편을 겪고 있다. 풀턴 카운티 정부 컴퓨터 시스템 다운으로
30일 애틀랜타 지역매체 AJC에 따르면 조지아주 샌디 스프링스에 본사를 둔 운송 글로벌 기업 UPS가 전세계 UPS 지점에서 직원 12,000명을 해고한다고 발표했다. 상반기엔 발표된 인원
74년 만에 고국인 조지아로 돌아온 한국전 참전 용사의 유해 안장식이 지난 27일 발도스타의 맥레인 리버뷰 기념 공원에서 거행됐습니다. 안장된 유해는 발도스타 출신의 로이 바로우로,
코스트코에서 불량 휘발유 팔아 논란 최근 코스트코의 주유소에서 불량 휘발유를 주유해 피해가 있다는 조지아 주민들의 신고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역뉴스인 채널 2 액션
마약에 취해 산불 낸 조지아 남성, 유죄 인정 지난 목요일 마약에 취해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 700에이커에 화재를 발생시킨 용의자가 1급 방화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타워 22공격으로 사망한 미군 3명 모두 조지아 출신 29일 친이란 무장단체의 공격으로 요르단 북동부의 미군 주둔지인 ‘타워22’에서 처음으로 미군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시리아와 이라크, 요르단
지난 8일 척 에프스트레이션 하원의원과 클린트 딕슨 상원의원이 귀넷 카운티 북동부에 ‘멀베리(mulberry)’라는 신도시를 개발하자는 법안을 제안한 가운데, 지난주 조지아주 상원 및 지방정부운영위원회가 청문회에서 신도시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가 3주간(1/20, 1/27, 2/3)에 걸쳐 ‘세계기록유산-직지’에 대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4, 5, 6학년의 중급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청주고인쇄박물관의 후원했으며, 세계직지문화협회 해외
한인 은행들이 2월 10일(토) 설날을 맞이해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송금 이벤트를 실시한다. 메트로시티 은행은 2월 8~9일 양일 개인 계좌 고객에 한해 최대 1,000달러까지 수수료
한인 샤인커뮤니티 농구팀 10명 3인조, 5인조 경기 선전 장애인체육회 새로운 도전 – 천죠셉 선수 파워리프팅 3개종목 첫 출전 26-27일 양일간 조지아 스페셜 올림픽(SOGA)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