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공항 카페서 몸싸움 발생해…직원 해고
지난 13일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공항의 한 카페에서 직원들끼리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오후 애틀랜타 경찰은 공항 내 위치한 카페 Harvest &
지난 13일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공항의 한 카페에서 직원들끼리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오후 애틀랜타 경찰은 공항 내 위치한 카페 Harvest &
미국 킹 목사 기념 예배 참석…새에덴교회 합창단, LA 행진서 노래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는 흑인 민권운동 지도자 마틴 루서 킹 주니어(MLK·1929∼1968) 목사 기념일인 15일 애틀랜타
길에 가던 남성에게 차 타고 가며 총 쏘던 용의자 수색 중 14일 밤 애틀랜타 경찰은 집으로 가던 한 남성이 총격 사건으로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로렌스빌에서 대형 화재 발생해 장애 여성 안타까운 죽음 귀넷 카운티의 로렌스빌에서 주말동안 화재가 발생해 여성 1명이 숨지고, 집 2채가 불탔습니다. 토요일밤 문 로드(Moon Road)에
추운 날씨로 인한 애틀랜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몇몇 메트로 애틀란타와 노스 조지아 학군은 추운 날씨가 예상됨에 따라 화요일 대면 수업을 취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애틀랜타,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GASF, 회장 박선근)에서 동남부 지역 한국계 시니어 고등학생 5명에게 최대 1만 달러의 장학금을 제공한다. 조지아, 앨라배마,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등 동남부 5개주에
오는 1월 23일(화) 오후 6시 둘루스 청담(2550 Pleasant Hill Rd)에서 하원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의 후원 행사가 개최된다. 지난 9일 출마 지역인 지역구 99
16일(화) 둘루스 소재 성 김대건 성당(주임신부 염영섭 로렌조)에서 무료 식료품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오후 3시부터 성당 주차장에서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조지아 상원, 청소년을 위해 소셜미디어 통제하는 법안 추진 최근 조지아 상원 의원들은 청소년들의 소셜 미디어에 대해 통제하는 법안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조지아주 공화당 상원지도부는
조지아 농무부, 중국인들에게 농지 안판다 최근 조지아주 농업부 장관은 중국을 포함한 미국과 대립 관계에 있는 국가의 투자자들이 조지아의 농지를 구입하는 것을 불법으로 규정하는 법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