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음식 누락됐다며 맥도날드에서 총 쏜 청소년
주문한 음식 누락됐다며 맥도날드에서 총 쏜 청소년 12월 말에 일어난 애틀랜타의 맥도날드 총격사건에 대한 새로운 사건 세부 보고서가 공개되었습니다. 12월 27일, 네 자녀의 어머니인
주문한 음식 누락됐다며 맥도날드에서 총 쏜 청소년 12월 말에 일어난 애틀랜타의 맥도날드 총격사건에 대한 새로운 사건 세부 보고서가 공개되었습니다. 12월 27일, 네 자녀의 어머니인
오는 10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유치에 성공한 전라북도 전주시 시찰단이 12일 둘루스를 방문했다. 대회 총괄을 맡은 전북도청 한승룡 사무국장은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며 “비즈니스와 문화가 어우러진
[6일 아진산업 서중호 대표가 조지아 공장 건설 현장과 둘루스를 방문했다.] 지난 6일 한국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아진산업 서중호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이 조지아
13일은 2005년 미 연방의회가 지정한 법정 기념일인 ‘미주 한인의 날’이다. 지난 11일 도라빌 한인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한인의 날을 맞아 도라빌 시 관계자들을 위한 100인분의
42층 시그니아 바이 힐튼 호텔 오픈 지난 10일,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42층에 달하는 최고층 호텔인 시그니아 힐튼 호텔이 개장했습니다. 시그니아 바이 호텔은 지난 40년동안
커뮤니티 수영장에 무단 침입해 마약 파는 행각 펼쳐 귀넷 카운티의 한 동네에서 거주자가 아닌 사람들이 수영장에 무단으로 침입해 마약을 판매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지난 4개월동안
금요일, 토네이도 동반한 폭풍 찾아와 지난 화요일 조지아를 휩쓸고 간 폭풍으로 아직도 홍수 피해를 복구하는 집이 있는 가운데, 하지만 화요일에 있던 폭우보다 더 큰
조지아주에서 육아 비용이 대학 비용보다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정책 연구소(Economic Policy Institute)에 따르면 조지아에서 연평균 육아 비용은 8,530달러이고, 4세 어린이 양육비는 평균
11일 애틀랜타 지역 위원회(ARC)는 메트로 애틀랜타 20개 카운티에 400여 개의 무료 전기차 충전포트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RC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엔 4~10시간 안에 배터리를 완전히
[미션 아가페 제임스 송 대표(가운데)와 작년 대통령상을 수상한 박동진 선교사.] 애틀랜타 한인 봉사단체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11일 둘루스 한식당에서 새해 계획을 전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