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 매달 무료 음식 나눔…오는 9일, 23일
귀넷 카운티는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일원으로 매달 무료 음식 나눔을 실시하고 있다. 1월엔 오는 9일과 23일, 각각 다른 장소에서 음식을 나눌 예정이다.
귀넷 카운티는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일원으로 매달 무료 음식 나눔을 실시하고 있다. 1월엔 오는 9일과 23일, 각각 다른 장소에서 음식을 나눌 예정이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학교 대부분이 수요일에 겨울방학이 끝나 학생들이 개학을 맞이하는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호흡기 질환이 유행해 감염자가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왼쪽부터) 줄리 김 씨의 아버지 김종훈 씨, 천사포 김백규 위원장.] 애틀랜타 자선단체 사랑의 천사포 재단(위원장 김백규)이 2일 긴급 폐 이식 수술을 앞둔 줄리 김
케너드 의원, 선거구 재조정으로 샘박 의원에게 지역구 양보해 지난 달 28일 스티븐 연방 판사가 귀넷의 새로운 선거구 지도를 통과시킨 가운데, 민주당의 그렉 케너드(Greg
새해 되자마자, 고속도로에서 차에 치인 풀턴 여성 끝내 숨져 1일 아침, 풀턴 카운티의 I-20 도로에서 한 여성이 차에 치여 고가도로 밑으로 추락하면서 사망하는 사고가
조지아에서 마리화나 소지는 단순 벌금형? 조지아의 이스트 포인트(East Point) 시가 애틀랜타 및 사바나 등의 다른 도시와 합류해 소량의 마리화나 소지를 합법화할 예정입니다. 지난 달
지난 29일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이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과 협력해 재외동포가 재외공관에 신청하는 운전면허 서비스를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 운전면허 갱신 또는 재발급 업무는 재외공관에서 외교부, 도로교통공단(서부운전면허시험장)을
다사다난했던 애틀랜타 한인타운의 2023년이 지나가고 갑진년 청룡의 해 2024년을 맞이해 한인 동포들이 새해 첫날부터 조지아의 명물인 스톤마운틴에 올라 다함께 해맞이 행사로 힘찬 시작을 했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조지아주 어거스타에서 3살 아이가 음주운전 차량에 의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지난 1일 오후 9시 36분 경 리치몬드 카운티 서쪽방향 520번 고속도로에서
2024년도 재외동포청 예산안이 작년보다 391억원 증가한 1067억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재외동포 관련 예산이 1천억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4년도 정부 예산안이 지난 12월 21일 국회 본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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