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코리안 페스티벌, 귀넷 관광청 통해 홍보
▲ 귀넷 관광청 홈페이지에 소개된 ‘2024 코리안 페스티벌’ 행사 오는 10월 5일과 6일 슈가로프 밀스 주차장에서 개최되는 ‘2024 코리안 페스티벌’이 한인 커뮤니티는 물론,
▲ 귀넷 관광청 홈페이지에 소개된 ‘2024 코리안 페스티벌’ 행사 오는 10월 5일과 6일 슈가로프 밀스 주차장에서 개최되는 ‘2024 코리안 페스티벌’이 한인 커뮤니티는 물론,
▲ 유진 리(오른쪽에서 두번째) 예술감독과 협연자들 2024 애틀랜타 광복절 기념 대음악회가 지난 25일 저녁 둘루스 개스사우스 씨어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뉴애틀랜타 필하모닉 유진 리
조지아 주의 새로운 이민법 시행, 귀넷과 콥 카운티에서 혼란 가중 조지아 주에서 새로운 이민법이 시행되면서 귀넷과 콥 카운티를 포함한 지역사회에서 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하츠필드-잭슨 공항, 전기차 충전소 설치를 위해 1,100만 달러 지원 받다 27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전기차 충전소 설치를 위해 1,100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이번
살인 용의자, 경찰과 대치 중 사망 지난 화요일, 애틀랜타 남동부에서 한 여성을 총격으로 살해한 살인 용의자가 어제 경찰과 대치 상황 중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김기환 당선인(왼쪽에서 세번째)과 선거관리위원회 위원들 제31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에 김기환 현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이사장이 단독 출마해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4일 둘루스 소재
▲’한미 동남부 경제협의회 총회’가 23일 개스사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은 한국무역협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애틀랜타 무역관, 미 동남부 6개 주정부와 공동으로 ‘한미 동남부 경제협의회
▲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조직위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이경철)가 내년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둘루스 소재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World Korean Business
Gwinnett 카운티, 2025년 예산 편성 위해 시민 참여 추진 Gwinnett 카운티는 2025년 예산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시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애틀랜타 하늘에 스티브 하비의 얼굴이 떠오르다 지난 주말, 애틀랜타 상공에 코미디언이자 TV 쇼 진행자인 스티브 하비의 얼굴이 드론을 통해 재현되며 도시를 환하게 밝혔습니다.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