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2025년 애틀랜타에서 첫 개최
▲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조직위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이경철)가 내년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둘루스 소재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World Korean Business
▲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조직위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이경철)가 내년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둘루스 소재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World Korean Business
Gwinnett 카운티, 2025년 예산 편성 위해 시민 참여 추진 Gwinnett 카운티는 2025년 예산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시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애틀랜타 하늘에 스티브 하비의 얼굴이 떠오르다 지난 주말, 애틀랜타 상공에 코미디언이자 TV 쇼 진행자인 스티브 하비의 얼굴이 드론을 통해 재현되며 도시를 환하게 밝혔습니다. 토요일
환경 규제 기관, 현대차 76억 달러 전기차 공장 허가 재평가 환경 규제를 담당하는 주요 연방기관 중 하나인 미 육군 공병대는 사바나 근처에 건설 중인
조지아주 보육원, 유아 질식사 사건 후 문 닫아 조지아주 브런스윅에 위치한 더키즈 네스트 러닝센터(The Kids Nest Learning Center)가 16개월 된 유아의 질식사 사건으로 인해
디캡 카운티, 디케이터 광장에 존 루이스 동상 공개 24일 토요일, 조지아주 디케이터 광장에서 고(故) 존 루이스 의원을 기리는 동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디캡 카운티 역사 법원
조지아 북부 공원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남성 4명 발견 조지아주 북서부의 한 공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인해 남성 4명이 사망한 가운데, 16세 소년이 이 사건과
바이든-해리스 행정부는 학교와 보육시설 식수에서 발견되는 납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2,600만 달러를 보조금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22일 발표했습니다. 이 기금 중 조지아는 115만
귀넷 카운티의 행정도시인 로렌스빌이 히스패닉계 이민자들의 새로운 거주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애틀랜타 저널(AJC)의 보도에 따르면, 로렌스빌은 조지아주에서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계류 중인 재판 건수가 가장
새로운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지아주 근로자들의 상당수가 현재 직업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정보 사이트 카드레이츠닷컴(CardRates.com)의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주 근로자의 28%(약 140만 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