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뉴스

  민주당 유력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다음 주 애틀랜타에 방문합니다. 해리스 선거 캠프의 한 소식통은 다음 주 화요일 해리스 부통령이 애틀랜타에 방문할

▲ 조지아주에서 뎅기열 사례가 20건 발생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에서 2,900건에 가까운 뎅기열 사례가 발생했으며 그 중 20건은 조지아주에서 발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또한 올해 뎅기열 발병은

▲ 사우스웨스트 항공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53년 동안 유지해온 ‘오픈 좌석제’를 폐지하고 지정 좌석제를 도입합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미국 최대 규모 저가 항공사이자 애틀랜타에서 두

  조지아주 중부의 한 월마트 밖에 놓인 쓰레기통에서 태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콜럼비아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3일 오후 6시경 그로브타운(Grovetown)에 위치한 월마트 매장으로

▲ 흰머리 독수리   미국의 상징인 ‘흰머리 독수리’의 개체 수가 조지아주 전역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지아주 천연자원부의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신상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회장이 22일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참배했다.    신상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회장은 22일 존스크릭 뉴타운 공원 내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