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 보내기 좋은 도시…애틀랜타 13위
▲ 애틀랜타 스카이라인의 야간 전경 애틀랜타가 ‘독립기념일을 보내기 좋은 도시’ 조사에서 13위로 선정됐습니다. 금융정보 사이트인 ‘월렛허브(WalletHub)’는 인구가 가장 많은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류
▲ 애틀랜타 스카이라인의 야간 전경 애틀랜타가 ‘독립기념일을 보내기 좋은 도시’ 조사에서 13위로 선정됐습니다. 금융정보 사이트인 ‘월렛허브(WalletHub)’는 인구가 가장 많은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류
스쿨존에서 과속으로 티켓을 받은 일부 사람들이 벌금 환불을 받고 있습니다. 메트로 애틀랜타 스쿨존 일부 지역 카메라에서 티켓을 받지 않아도 될 사람들에게 과속 티켓이 발송되는
귀넷카운티의 올해 재산세율이 지난 해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될 전망입니다. 재산세율의 변동이 없다면 2021년부터 5년 연속 6.95밀(mil)로 유지하게 됩니다. 1밀(mil)은 평가된 부동산 가치 1,000달러
▲ 애틀랜타 고속도로 선상에 설치된 ‘트럼프 전 대통령 비난’ 광고판 (사진: Fox5 News)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늘 27일 바이든 대통령과의 역사적인 토론을 위해
▲ 26일 오후 트럼프 선거캠프가 애틀랜타의 한 이발관에서 흑인 리더들과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가졌다. 오늘 저녁 전직 대통령과 현직 대통령 간의 토론 대결을 앞두고,
조지아주의 우편 배달 지연 문제를 지속적으로 지적하고 있는 존 오소프 상원의원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단체와의 협업에 나섰습니다. 합동 기자 회견에서 풀톤 카운티의 알렉산더는
27일 목요일 밤 9시에 이번 미국 대선의 가장 중요한 순간일 수도 있는 전현적 대통령의 TV 토론회가 열립니다. 토론회와 관련하여 각 후보의 지지자들 또한
한 낮의 기온이 화씨 100도가 넘는 무더운 조지아 여름이 시작된 가운데 야외에서 일하는 건설 및 조경 노동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무엇보다 야외 노동자들의
올해 많은 조지아 주민들이 생활비 상승과 에너지 요금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 전력회사인 조지아 파워가 저소득층 고객의 요금에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교통량이 늘어나면서 “미납된 통행료를 내라”는 내용의 스캠 문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FBI가 발표한 경고에 따르면 조지아주를 비롯해 교통 패스 시스템을 사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