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엄마들의 모임 조아맘, “무한한 성장 가능성”
[10일 조아맘 운영진(왼쪽부터 샐린 정 부회장, 김연진 회장, 채 잎 부회장)이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를 찾아 <정보시대> 생방송에 출연했다.] 5월 12일, 마더스 데이를 앞두고 조지아
[10일 조아맘 운영진(왼쪽부터 샐린 정 부회장, 김연진 회장, 채 잎 부회장)이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를 찾아 <정보시대> 생방송에 출연했다.] 5월 12일, 마더스 데이를 앞두고 조지아
최대 5000불, 대학(원)생 대상 주미 대한민국 대사관이 2024년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을 모집한다. 재미한인장학기금은 1981년 한미 수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대한민국 정부가 설립해 3300여명의 장학생을 배출하며
▲ 차량에서 도난당한 총기들 (사진출처: AP News) 총기폭력 반대단체 에브리타운(Everytown)이 최근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2022년 차량에서 도난당한 총기 수가 미국에서 두 번째로
지난주 에모리대학교 교수진의 그레고리 펜베스 총장에 대한 불신임 투표 결과에 이어 9일 목요일 에모리 학생들의 총장 불신임 투표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지난 2주에 걸쳐 에모리
캅 카운티는 소방관 채용 과정에서 소방 업무와 관련이 없는 필기 시험과 신용 조회를 통해 흑인 지원자들을 차별했다는 내용으로 소송을 당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법무부가
귀넷 경찰은 지역 공원에서 아이 3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남성의 신원을 밝혔습니다. 범인은 56세의 호세 프라센시아로 밝혀졌습니다. 살해된 아이들은 프라센시아와 직접적인 혈육관계는
애틀랜타 노인회가 5월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9일 노크로스 소재 한인회관에서 행사를 가졌다. 14년간 노인회 회장을 묵묵히 맡아오다 지난 3월 소천한 고 나상호 회장을 애도하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이경철) 주최로 내년 4월 17일부터 3일간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열리는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vention USA)’ 발대식이 오는 17일 개최된다. 미주한상총연은 지난 10월 오렌지카운티에서 성공적으로
▲미셸 강 후보(사진 맨왼쪽)가 지난해 열린 ‘아시안문화유산의 달 축제’에서 K태권도 데모팀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쉘 강 주하원 99지역구 후보가 5월 11일 토요일 스와니 타운센터에서
조지아주 전역의 공공 도서관에 400개 이상의 소셜 서비스 키오스크가 설치될 예정이다. WSB-TV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주 전역에 있는 공공 도서관에 키오스크가 조만간 설치될 예정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