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지역 약국에서 의료용 마리화나 곧 가능
미국 마약 단속국이 마리화나를 저위험 약물로 재분류하면서 조지아에서 지역 약사들이 의료용 마라화나를 처방하는 것이 가능해 집니다. 지금까지 마리화나는 헤로인이나 코카인과 같은 고위험 약물로 분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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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월요일 에모리 대학교 그레고리 펜베스 총장이 최근 프로 팔레스타인 캠퍼스 시위 문제로 인해 졸업식 장소를 바꿀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바뀐 장소는 둘루쓰 Gas South
[용의자로 지목된 라힘 화이트사이드(19)] 지난 토요일 늦은 밤 로렌스빌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강도로 인한 총격 사망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로렌스빌의 헤링턴 밀 아파트(Herrington Mill Apartments)에서
둘루스 경찰서는 장기간 집을 비우는 시민들을 위해 무료 주택 순찰 서비스(Vacation House Check)를 제공한다. 경찰은 주택 출입구나 창문, 보안 상태, 반려 동물, 차량 상태
한국전 참전용사로 조지아주에 거주하던 이종연(미국명 존 리) 변호사가 지난 1일 95세의 나이로 별세해 4일 잔스크릭 한인교회에서 장례예배가 치뤄졌다. 장례식엔 김석우 부총영사, 한국전 참전용사 등이
지난 주 목요일 오전, 수십 명의 시위대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에게 하원 법안 1105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요구하며 주지사 관저로 행진했다. 켐프 주지사는 지난 5월
스쿨존에 과속 단속 카메라가 점차 늘어나면서 수만 대의 조지아 차량이 벌금 미납으로 자동차 번호판 등록 갱신이 차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일 FOX 5 애틀랜타에
조지아의 여름이 시작되면서 뱀과 관련한 신고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조지아 자연 보호국은 뱀이 집에 오지 않게 할려면 무엇보다 앞 마당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오젬픽과 위고비 등 체중 감량 주사제를 맞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애틀랜타의 건강 관련 산업이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성형외과 의사들은 약의 처방과 관련해서
3일 금요일 에모리 대학교 예술과학대 교수진들이 에모리 대학교 총장인 그렉 펜베스의 불신임을 묻는 투표를 실시했습니다. 에모리 대학교 교수진들은 프로 팔레스타인 캠퍼스 시위가 한참이었던 지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