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쓰에서 오만불 파워볼 당첨
20일 토요일 메트로 애틀랜타 주유소 2곳에서 각각 $50,000정도의 파워볼 복권이 당첨되었습니다. 하나는 디케이터의 3557 Memorial Drive에 있는 쉐브론 푸드 마트에서 판매되었고 다른 하나는 둘루쓰의
20일 토요일 메트로 애틀랜타 주유소 2곳에서 각각 $50,000정도의 파워볼 복권이 당첨되었습니다. 하나는 디케이터의 3557 Memorial Drive에 있는 쉐브론 푸드 마트에서 판매되었고 다른 하나는 둘루쓰의
아틀란타 남부 리버데일에서 잘못된 스피드 카메라 티켓이 남발되고 있어 지역 경찰이 신뢰를 잃고 있습니다. 잘못된 스피드 티켓 발행은 총 6,350건으로 밝혀졌으며 이는 리버데일 고등학교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목요일 한 정치 캠페인에서 메디케이드를 확대할려는 노력에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언급은 많은 공화당원들의 메디케이드 확장 정책에 반대하는 것으로 더욱 주목을
메트로 시티 은행(회장 백낙영)이 18일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심영례)에 1만불을 기부했다. 한미장학재단은 오는 6월 30일 동부시간 기준 오후 11시 59분까지 한미장학재단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올해
조지아 주정부가 주택 구입 희망자를 돕기 위한 ‘조지아 드림 피치 플러스 프로그램’을 신설해 4월 15일부터 신청자를 접수받고 있다. 조지아 드림 피치 플러스 프로그램은 30년
애틀랜타 중앙교회(담임목사 한병철)가 20일(토) 오후 7시부터 제8회 동서양 음악회를 개최했다. 디캡 카운티 소방관, 경찰관, 보안관, 응급요원 등 공무원을 초청해 동서양의 음악과 무용 무대를 선보이고
현장에서 묻고 답하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법륜스님이 5월 4일 오후 3시 노크로스 소재 애틀랜타 한인회관(5900 Brook Hollow Pkwy)에서 교민들을 만난다. 유튜브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은 구독자 140만명에
조지아주의 노동부가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주에 16,2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되었지만 조지아 전체 실업률은 3월 기준 3.1%로 유지되었습니다. 3월 조지아 총 일자리 수는 490만 개를
18일 밤 노크로스에서 수배 남성이 귀넷 카운티 경찰과 대치끝에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루버드와 지미 카터 블루버드에 있는 와플 하우스에서 오후
그레디 헬스 시스템 (Grady Health System)이 새로운 응급실을 설립하여 애틀랜타 남쪽에서 의료 서비스를 더욱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사우스 풀톤 카운티에 설립되어질 새로운 응급실은 유니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