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로렌스빌에 새 공원 건설한다
이번주 귀넷 카운티 위원회가 로렌스빌에 새로운 공원 건설을 결정했다. 공원은 디스커버리 고등학교와 귀넷 노스사이드 병원 인근에 위치하며 약 45에이커 규모로 ‘디스커버리 파크’라는 명칭이 붙었다.
이번주 귀넷 카운티 위원회가 로렌스빌에 새로운 공원 건설을 결정했다. 공원은 디스커버리 고등학교와 귀넷 노스사이드 병원 인근에 위치하며 약 45에이커 규모로 ‘디스커버리 파크’라는 명칭이 붙었다.
18일 델타항공은 사바나에서 출발해 애틀랜타로 향하던 비행편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델타항공 2728편 승무원들이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공항에 착륙 전 ‘항공기 플랩 불일치’
목요일(18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서명한 두 개의 법안으로 내년부터 조지아 주민과 기업이 내는 소득세가 더욱 낮아진다. 이번 법안 서명을 통해 원래 계획된 감세 계획이
한화솔루션의 미국 조지아주 태양광 패널 공장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산 등 미국에 수입되는 양면형 태양광 패널에도 관세를 부과해달라는 한화큐셀의 요청을 수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 몇몇 지점들이 4월 동안 시설 개선을 위해 폐쇄됩니다. 스와니 지점은 4월 8일부터 화장실 개조, HVAC 장치 작업 및 지붕 수리
17일 클레이튼 카운티에서 병원 구급차를 훔쳐서 달아난 한 남성이 경찰과의 고속 추격전을 벌인 끝에 체포되었습니다. 이 남성의 이름은 라다리우스 윌리엄스로 구급차를 탈취할 때 뒷자리에는
애틀랜타 한인회 이홍기 한인회장이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4대 한인회장을 역임했던 김윤철 씨의 임기 중 부채에 관해 입을 열었다. 앞서 지난 15일 둘루스에서 케이터링
앞으로 애틀랜타 도심에서 차타후치강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생겨 도보나 자전거를 통해 강 나들이를 갈 수 있게 된다. 지난 월요일 애틀랜타 시의회가 메트로 애틀랜타 차타후치강 공원,
조지아 기반의 한인은행인 프라미스원 은행(행장 션 김)과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는 뱅크오브호프의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두 지점을 인수하기로 지난 28 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현재 지점 인수에
이번 9월부터 귀넷 카운티 노크로스에서 소형 대중교통 버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각각 9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4대의 소형 버스를 제공하는데 이 버스는 홀콤 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