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국학교, 봄맞이 각종 한글대회 성료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가 봄을 맞아 동요대회 등 각종 대회를 다채롭게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25회 동화대회> 지난 3월 16일엔 중급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5회 동화대회가 열렸다.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가 봄을 맞아 동요대회 등 각종 대회를 다채롭게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25회 동화대회> 지난 3월 16일엔 중급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5회 동화대회가 열렸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이경철 총회장이 1일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내년 4월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US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경철 회장은 “지난 10월 총연이 주최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애틀랜타 FBI 건물 입구에 돌진한 SUV 차량 애틀랜타에 위치한 연방수사국(FBI) 건물 입구에 차량이 돌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폭스뉴스와 뉴스위크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1일 오후(현지시간)
지난 30일 오후 애틀랜타 소재 에모리대학교 화이트홀에서 코리안 위크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제20회 ‘한국 문화의 밤(Korean Culture Night)’이 개최됐다. 2004년부터 이어져 온 ‘한국 문화의 밤’
애틀랜타 홈리스 봉사단체인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지난 28일(목) 부활절 주간을 맞아 지난 10월에 이어 제2회 푸드박스 나눔행사를 펼쳤다. 귀넷 카운티와 미션아가페의 공동 주최로 지역
애틀랜타 비전교회(담임목사 우경환)가 주최하고 GRACE MISSION이 주관한 여성 CCM 사역팀 ‘더 디바스(THE DIVAS)’의 찬양 콘서트가 지난 24일 둘루스 소재 비전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무료로 진행된
[지난해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에서 개최되었던 STEP-UP 2023 행사.] 과학기술 분야 벤처창업 독려와 네트워킹 기회 확대한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KSEA, 회장 손용호)는 4월 20, 21일 양일간 애틀랜타 옴니호텔(Omni
애틀랜타의 대중교통 확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하철역 4개가 새롭게 건설될 예정이다. 25일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 발표에 따르면 애틀랜타 대중교통인 마르타(MARTA)의 기존 철도 노선을 따라
애틀랜타 노인회 나상호 회장이 28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오늘(28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소천했다. 나 회장은 지난 몇주간 폐렴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례식은 리 장례식장(4067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인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이 봄방학 기간을 맞아 한층 더 바빠질 것으로 전망된다. 4월 첫째주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공립학교가 대부분 휴교하고